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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다

ㅇㅇ |2015.03.26 00:05
조회 85 |추천 0

우리가족이 맞벌이도 아니고 아버지가 많이버시는것도 아니여서 빠듯하게 사는거 나도 아는데 난 매일 놀러갈 때마다 돈달라그러고 옷사고싶다고.. 내가 작년부터 일본어 학원을 다니는데 '돈많이드는거 아니야?' 이러면 '걱정말고 일본어 열심히 배워' 이러시고.. 아빠가 우리생각하시면서 열심히 번돈을 내가 이렇게 펑펑쓰는게 너무 죄송해 ..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공부하는척 하면서도 핸드폰하고있고 정말 부모님께 너무 감사하고 사랑하는데 공부.친구.학교 스트레스 때문에 괜히 부모님께 짜증부리고ㅠㅠ..마음은 이게 아닌데 말이 막 헛나가고 내가진짜 부모님한테 큰 짐이되는거같아 정말 공부 열심히 해야되겠다는 생각이들고... 난 솔직히 우리가족 형편이 이런줄 잘 몰랐어 근대 엄마가 아까 기도하시는데 '우리 가정의 형편이 나아지게 해주세요 빚도 다 갚을 수 있게 해주십쇼' 하는데 진짜 가슴이 뭉클하더라 난 매일 메이커만 찾고 엄마 아빠는 내가 안입는옷, 싼옷만 입으시고.....난 진짜 불효녀인거같아ㅠㅠㅠㅠ엄마 아빠 정말 죄송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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