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사랑하지만.. 그의 가족들이 버거워 떠났어요..
아버지의 바람과 어머니의 의부증으로 이혼하신 부모님.. 이혼과정에서 알게 되어 어쩔 수 없이 낳은 남친과 띠동갑도 훨씬 차이 나는 막둥이 딸...
애정결핍으로 인해 남친의 여동생은 저에게 심한 집착을 보이고,,, 이 외에도 정신이 온전치 못한 남친의 어머님때문에 힘든 일이 많았습니다..
결국 전.. 남친 가족에게 겁에 질려.. 남친의 손을 놓고 말았어요.... 근데 그가 너무 보고 싶고.. 그에게 너무 미안하네요...
ㅠㅜ 저 어떡하면 좋죠....
막상 헤어지고나니 너무 힘들어요. 그에게 미안한 생각뿐이에요....
많이 많이 사랑해..
헤어지자 말한건 나지만.. 너무 너무 네가 보고싶어.
하루종일
너만 생각나 너 아니면 안 되는데..
내 마음은 쭉 너야..........마음은 너인데... 너를 대체할 수 있는 건 이 세상에 없는데...
나도 참 너무했지...
그래도 너가 가장 사랑하는 너의 가족들인데..
너의 그 소중한 가족들이 나에겐 너무 버거워서.. 부담스럽고 힘들어서... 너의 손을 놓아버렸어...
너와 이대로 쭉 만나면
헬게이트가 열릴 것 같아서... 무서워서 도망쳐나왔어..
근데 너무 보고싶다..
너의 가족을 포용하지 못 한 내가 너무 초라해..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ㅠㅠ
다른 사람 만나고 싶지도 않아.. .
결혼은 커녕 연애조차 포기할거야..
네 옆에 다가갈 용기는 없지만..
현실이 무서워 도망쳐나왔지만... 나 홀로 너 몰래 .. 계속.....
...
혼자
마음 속에서 너만 그릴래....
가족편드는 널 보니 나 홀로 너의 곁에서 버텨나갈 자신감이 없어졌어.. 무서웠어... 무서워서..
용기가 없어 널 떠났지만...
...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