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인스턴트 식품 + 간식으로 아이스크림, 과자 처묵하던 나..
어느 날 몸무게를 재고 55kg이상 오르지 않을 것 같던 몸무게가 앞자리 숫자가 바뀌려 하는 순간 위협을 느꼈다..
6번째 다이어트의 시작인가..
최대 다이어트 기간 2개월, 매번 폭식증으로 좌절했지..
폭식증이 발생하는 이유는 내가 너무 먹는 걸 참았기 때문인 거 같다.
다른 사람들은 치팅데이가 있는 거 같던데..
나는 닥치고 다이어트 식단이었으니 욕구가 쌓이는 건 당연하다.
어차피 다이어트는 평생 해야 하니까 이번에는 방법을 좀 바꿨다.
식단은 아침에 사과 반쪽 먹고 30분후 밥을 먹는다.(주로 잡곡밥+김+계란후라이)
1시간 후 운동을 시작.
5분 웜업 후 맨몸으로할수있는 여러가지 무산소운동을 40분하고, 유산소로 싸이클 30분을 타준다.
점심 역시 아침 식단과 똑같다;(다른 반찬이 생긴다면 그걸 먹고싶다)
저녁은 샐러드+닭가슴살로
가족이 거부할수없는 음식을 사오는 날이면 예를 들어 피자.. 아침, 점심중 한 식단을 그냥 피자 한조각으로 대체. 이걸 안먹으면 나는 반드시 폭식증이 생길것이므로..
이 방법으로 지금 2주째고.. 몸무게의 -2kg 변화가 있긴하나 전혀 의식하지 않는다.
몸무게는 숫자에 불가할뿐.. 지방이 빠진게 아니라 근육이 빠진거면 울고싶다.(인바디 안재봐서 모름)
다이어터들 같이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