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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는 진리!!! 캘리포니아에 사는 집사가 만든 예쁜 고양이 카드 모음

메이홀릭 |2015.03.28 05:06
조회 24,272 |추천 56
안녕하세요~ 캘리포니아에서 핸드메이드 카드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메이홀릭이에요. 수제카드는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다는 것과 더불어 자신만의 특별한 의미를 카드에 담을 수가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오늘은 우리집 냥이인 저미랑 더기를 생각하며 만든 수제 카드를 솜씨자랑 겸 보여드리려고 해요. 제가 2013년에 5개월된 길냥이 형제를 입양했거든요. 저의 어릴 적 이름인 '점덕'이를 따서 '저미'와 '더기'라고 이름 지었는데, 촌스러우면서도 입에 쫙쫙 달라붙는 예쁜 이름이지요? *^^* 그럼 제가 만든 고양이 카드들을 구경해 보실까요?


첫 번째 카드는 우리집 치즈냥인 더기를 생각하면 만들었어요. 실타래 위에 올라가서 흔들흔들 묘기를 부리고 있는 야옹이 카드~ 이미지들을 검은색 잉크로 스탬핑 한 후에 코픽 마커로 컬러링 해줬어요. 손그림이 자신없는 사람들도 스탬프를 사용하면 이렇게 쉽고 빠르게 예쁜 카드 한 장 만들어낼 수가 있답니다.


 

두 번째 카드는 고양이 이미지들을 이용해서 만화처럼 만들어 봤어요. 네모칸을 펜으로 그린 후에 고양이를 검정색 잉크로 스탬핑 하고 코픽 마커로 만화 배경처럼 컬러링 해줬어요. 만화책 한 페이지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드시나요? 제목은 "Happy Meowday"라고 스탬핑줬어요. 참고로 미국 고양이들은 Meow~~(미야우~)라고 운답니다. ㅋㅋ


 

세 번째 카드는 동화책에 들어가는 삽화 느낌으로 만들어 봤어요. 고양이를 연한색 잉크로 스탬핑 한 후에 수채화 연필로 칠해줬어요. 이때는 수채화 전용지를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그래야 종이가 물에 젖어 벗겨지지 않고 물감이 잘 번지면서 예쁘게 컬러링을 할 수가 있으니깐요.


 

마지막 카드는 우리집 고등어냥인 저미를 생각하며 만들었어요. 냥이를 스탬핑하고 코픽 마커로 컬러링 한후에 서로 다른 크기의 서클 이미지를다양한 컬러의 잉크로 스탬핑 해줬답니다. 비눗방울 놀이하고 있는 우리 저미, 참 행복해 보이지요? *^^* 



위에서 제가 보여드린 카드들을 만들 때 사용한 스탬프에요. 우리집 냥이들을 생각하며 디자인했는데, 3월부터 미국에서 판매되기 시작했어요. 근데 인기가 많아서 벌써 품절이라네요. (기분이 으쓱 으쓱!) 아무튼 카드를 만들때 스탬프를 사용하면 훨씬 더 쉽게 카드를 만들 수 있어서 좋답니다. 


오늘 소개한 고양이 카드 네 개 모두 예쁘게 봐주셨음 좋겠어요. 참, 우리집 냥이들을 보고 싶은 분들은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fepooh)나 인스타그램(https://instagram.com/mayholicincrafts/)으로 놀러오세요. 저미랑 더기 사진 보시면 너무 예뻐서 깜짝 놀라실거에요. 하하하!!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추천수56
반대수3
베플ㅎㅎ|2016.05.15 18:46
구름빵같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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