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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참하게 매달렸다

sy |2015.03.28 17:09
조회 1,760 |추천 4
너가 다른 남자 생겼다고 말하고
화가 났지만 정말 너란애를 어떻게 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사랑해서 참았다
그렇게 통보하고 넌 떠나갔지
그후 내가 연락을 하고 비참하게 매달렸지만
우린 끝난 사이라고 웃기지 않냐고 끝난 사인데 왜 그러냐고 ...
너만 끝낸거잖아.....
난 안끝났는데.....
난 끝나지 않았는데..
통보 받고 한달이 지났네
하루에 몇십번씩 멍해져
일하면서도 멍 담배를 피우면서 멍
길을 걷다가도 너와 같이 했던 기억이
날 다시 괴롭혀 이젠 너와 함께 할수 없음을 알기에
나도 너 잊으면서 잘 지내고 싶은데
그게 쉽지 않네 ..

정말 나도 갈때가 다 된거 같애
너랑 함께 했던 이곳 떠나
다들 나쁜 기억만 안고 간다고 하는데
난 그래도 좋았어 너랑 같이 있었고
널 사랑했던 곳이니까

그래도 내가 먼저 찾아오지는 않을 것 같애
너와 같이 추억을 만든 곳이기도 하지만
나에겐 너무 아픈 곳이니까

비참하게 매달렸지만 후회는 없어
그렇게라도 널 붙잡고 싶었고
널 사랑했으니까
이젠 조금씩 잊어갈게.. 아니 묻어둘게..

널 지키지 못해 미안하고 ..
그 놈 이랑 행복해라..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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