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헤어진후 날 착신금지했던 그..

그만울어!! |2008.09.20 22:52
조회 2,690 |추천 0

벌써 7개월이 지났건만,

오늘 또 왈칵 쏟아내고 있네요,

 

헤어지잔 말 한마디 없이,

아무런 연락없이 날 피하던 그,

그저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것 같아

전화도, 회사앞도, 아무것도 하지 않은채

기다렸는데-

 

정말 힘들어 전화한 수화기 넘어엔

" 전화를 받을 수 없습니다.. 뚜뚜뚜 "

 

야근이 많아 회읜가부다..

외근인가보다.. 지금은 때가 아닌가보다...

 

나중에 알고보니 착신금지였더군요-

 

일이바쁜 그를 배려해

만나자고 닥달한번, 전화한번 제대로 못했는데..

무얼 잘못했는지 알려주지도 않은채..

그렇게 그는 저를 단절시켜버렸더군요..

그게 이별이었나봅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지만

얼굴도, 목소리도 다 잊었건만..

그 전화번호는 기억해내고 있고,

그 기억에 또 울고있네요,

 

어짜피 그에게 전달되지 않을 전화,

지금 울려보았습니다..

 

몇개월만에 그의 컬러링이 들리네요.

용기내어 끝까지 듣지도 못하고 끊었습니다..

그저 잘지내냐는 문자만,

 

휴- 시간이 해결해 줄거란 그의 마지막 말,

다 거짓말인가봐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