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거쓰려고 네이트가입했고 반말로할께 이해좀해줘.
난 이제 중1되는 여자학생이고 내가짝사랑했던애는 6학년때 같은반이였던 남자애. 내마음속에만 담아뒀던얘기 할대가 없어서 여기에라도얘기하고싶어서 글쓰게됬어
...혹시 읽으면 조언글이라도 써줘..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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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6학년됬을때 제일처음에는 걔한테 아무느낌도없었고 그냥 공부잘하는애,말없는애,철벽인애 이런이미지?였었던거같아.
근데 어느순간부터걔가좋아진게 우리 짝바꾸고나서 내가걔랑짝이됬는데 걔가 원래여자애들한테 안친절하고 그랬는데 나한테되게잘해주고 약간 츤데레같은 분위기,느낌이라서 더 좋았음.그때까지는 걔도 내가 지 좋아하는지 몰랐었던거같음 내가티를많이안내서.근데 어느순간에 갑자기 6학년전체에소문이난거야 내가걜조아한다고 근데 애들이 말많잖아 그래서 그냥 말만하면 다소문나서 완전 난리남.나는 되게 어안벙벙?했고 걔랑은 그냥 원래대로 반친구?정도로지냄 근데 걔가인사를되게잘해 막 안녕?이러고ㅋㅋ근데 걔가 지나가다가 나한테 안녕?이러고 인사함 그래서 나도 안녕하면서 손흔들었는데 그게 우리둘이손잡았다고 또 소문이남ㅋㅋㅋㅋ어이없어서ㅋㅋㅋ
그래도좋았음
아 그리고 걔랑나랑 학교버스도 같은차라서 맨날버스에서 놀았어 막노래들려주고 같이 얘기도하고 게임도하고 그러다가 애들다내리고 나랑걔랑둘이잇을때 완전설렜어 그냥설렘 아무일도없었는데ㅋㅋ
6학년중반쯤됬을때,여름방학끝나고쯤 어쩌다보니 걔랑되게친해짐 그래서 거의매일톡하고 그랬음.그리고 우리수련회가기전날도 평소처럼 톡하고있는데 내가 결심해서 걔한테 고백함 근데 내가 좀 미련했나봐 보통 고백하면 사귀자. 이러는데 나는 내가 너 좋아하는거 알아?이런식으로만 보냄 좋아한다고 .그래서 사귀진않고 걍 그렇게 지내다가 졸업함 졸업하고도 걔랑걔속 연락하다가 2월인가 그쯤에 걔가 갑자기 나도너좋아했는데.. 이러는거..그래서나도당황하고 그랬어.근데 걔도 과거형이고 나도과거형이니까 그냥 안사귐..지금은 중학교가고 그냥 가끔 걔가먼저전화해.톡은거의안하고..스승의날에 볼때 이쁘게가서 만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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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렇게 판에다가 글올리고 얘기하니까 좀 낮다..보는사람없을지도모르지만 보면 댓글에다가 조언좀해줘..어떡하면좋을까 나아직도걔좋아하는거같은데
자작아니니까 오해하지는말고 판녀들 내얘기들어줘서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