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페친을 끊엇어
사실 그동안 괴로웟는데 친구는 못끊게고 그래서 비활성화 해놧엇는데...
맘이 아프네 아픈데 너 웃고잇는 사진 보려 마지막으로 들어가보니까 웃음도 나고
흠... 이게 먼기분이다냐
지워지지 않겟지 너가...
지워지게 두지도 않겟지만...
진짜 그동안 매일매일 하루 같이 너 생각 햇엇어
뻥같지? 근데 진짜야ㅋㅋㅋㅋㅋ
말해놓고나니까 너무 뻥같네ㅋㅋㅋㅋ
근데 진실인걸 어떻게
너 말대로 애초에 사귀지말앗어야 햇나?
이토록 쉽게 서로 모른척 살아가려 햇으면
차라리 정말 친한친구로만 잇을걸 너말처럼
언제나 느끼지만 언제나 너가 옳은것같네
너가 날 모질이모질이 하고 부른 이유를 알겟다
너가 예전에 그랫지 나한테 넌 3일이면 잊을수 잇어라고 그땐 그냥 장난으로 한말인줄 알앗는데 너 몇번 만나고 나니까 진짜 진심이엇다는걸 알겟더라
고양이 분양햇어 사실 너때문에 계속 키웟엇던건데 그냥 어느순간 잘 길러줄 자신도 없고 나 당직 하는 날은 하루는 밥도 못먹고
그럴바에 그냥 진짜 좋은주인 만나는게 좋을거같아서
헤어지고 지금까지도 너한테 참 미안한게 많아
지금 당장 생각나는것만해도
안잔다고 약속하고 자고
너 가슴 아파하는거 알면서 널 안앗고
100 일때는 너와 싸워서 분위기 다 망치고
너가 힘들때 옆에 잇지 못햇고
사귈때 남들 다해주는 선물 한번 못햇고
집에서 잠깐 나올때 말할수잇는건데 안햇고
괜히 질투에 눈이 멀어서 너친구들 탓햇고
와 진짜 많네 더 많은데 더쓰다간 끝이 없겟다
나 진짜 쓰레기엿구나...ㅋㅋ
이런데 나를 너가 좋아해줫다니 놀랍다
마지막까지 넌 나를 배려햇지
그거에 감사하고 미안하다
진짜 미안이란 말 외에 내감정을 또 표현할수 잇을까? 가슴 아프다
나중에 날 보면 피해줘 아는척 하지말아조
물론 너가 보기전에 내가 널 보겟지
그리고 사실 너가 나 카톡 차단한거알아ㅋㅋ
그래도 애써 부인하고싶어서 빕스 기프티콘 카톡으로 보낸거엿고
울기도 많이 울엇지만 다른 누군가를 위해 운게
처음이엇어 마지막이 되겟지만
그럼 이만 안녕~~ 잘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