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사유가 권태기나 성격차이 바람 환승
폭력 폭언 싫증 기타등등 엄청나게 많겠죠?
하지만 이 게시판을 전전긍긍하신다는건
아직 정인지 미련인지 남아있고
헤어진 연인은 신경도 안쓰는데 본인만 현재
폭풍 아픔을 겪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세상엔 당연한 것들이 존재합니다.
배가 고프면 밥을 먹어야 하고
잠이 오면 잠을 자야하는것 처럼
이별을 하면 아픈 것이 당연한 겁니다.
그만큼 열렬히 사랑했고 좋아했는데
오히려 아프지 않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죠.
여러분이 정말 진실로 사랑했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세요.
그리고 마음껏 아파하세요.
정말 한없이 슬퍼하고 아파하세요.
대신 미련은 절대 가지시면 안됩니다.
아픈 만큼 성숙해지는게 사람이고
지나가면서 잊혀지는게 사람입니다.
그 누구도 당신을 흉 보지 않습니다.
부디 마음껏 아파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