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말하는이유는 다 귀찮고 나가기도 싫고 나 만나는것도 귀찮고싫다고하네요
여친은 요즘들어 직장을 계속 다니냐는 문제로 아버지랑 자주 싸웠어요 직장이 본사가 멀리옮겨서 차를 산다더라구요
저랑 사이는 요즘 여친이 일때문에 바빠지기도했고. 많이 피곤하고 힘들어서 자주 못만나고
여친이 짜증을 많이냈죠 그래서 많이 싸웠고
여친이 바쁜데도 저는 요구하는게 많았던것같아요 연락 자주해주기 전화 해달라고하기? 요즘엔 자주 못만나니까 주말에 데이트못한다그러면 짜증도 내기도했구요
토요일에 갑자기 저보고
여친 :ㅇㅇ아 나 변했지?
나 : 음~ 연락 자주안하는것만 빼구 다 좋아요
여친 : 변했지..
나 : 그래도 좋아요!
이러고나서
어제 데이트하기로했어요 근데 아침에 전화해보니까 맥아리가 없더라구요, 대답도 몰라, 응, 싫은데! 이것만해서 알겠어~ 이따봐 하고 끊어버렸습니다. 아직도 후회되네요
그리고나서 삼십분뒤에
여친 : ㅇㅇ(애칭)
나 : 왜용?
여친 : 안만날래
나 : 왜요~ 말해봐요! (이때 좀 이상한걸 느꼈음)
여친 : 몰라 그냥 사람만나는것도 싫고 너도 좋아하는지 모르겠어
이때부터 계속 나는 누나를 좋아한다고 계속했어
그러다가 6시간뒤에 답장이오더라
여친 : ㅇㅇ아 내가 헤어지자고하면 헤어질거야?
저는 절대 안된다고했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여친이 헤어지고싶다그래서 잡아보다가..
저는 화내지않고 침착하게 차갑다고 할수도있는데 누나니까 존댓말로 계속 말했어 헤어지면 내가 너무 아플까봐
나 : 나랑 만나기 싫어요?
여친 : 응
나 : 내가 싫은거에요?
여친 : 다 귀찮아 그냥
나 : 그래요? 그럼 마지막이니까 몇가지만 물어볼게요
여친 : 응
나 : 나랑 사귈때 좋았어요?
여친 : 좋았지..
나 : 내가 좋아한다는거 느껴졌어요?
여친 : 응
나 : 언제부터 나가기싫었어요?
여친 : 한두달전에
그리고 전화통화했어, 내가 가끔 연락하겠다고 받아달라고. 마지막으로 물어보는건데 계속 사귈래요? 아니.
그렇게 끝나고
카톡내용은
나 : 잘지내요 ㅇㅇ씨
여친 : 잘지내
나 : 이름불러줄래요? 나도 이름있거든요!
여친 : ㅇㅇ이 잘지내
나 : ㅋㅋㅋㅋ 고마워요 누나도 잘지내요
잡고싶어요 진짜로. 바로 잡으면 여친이 마음이 아직 확정지어있으니까 아직 연락안하고있습니다
내일이나 모레쯤에 연락하려고합니다. 조언좀 해주세요 잡으면 받아줄지, 어떤식으로 운을 띄우면 될지.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