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정도 연애를 했네요 연락은 잘안됐지만
1주일에 3~4번 꼭 저를 보러왔어요 엄청밟으면 1시간 반에서 두시간쯤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연락을 잘못하는 사람인가보다라고 생각했다가
의문도 없진 않았네요.. 근데 생각보다 많이 좋아하나봅니다
그러고 주말에 연락이 되지않았는데... 폰을 잃어버렸다고하더군요
그전날 회식한다고는했지만 그러고 중고폰을사서 유심만 끼워서 주말에 개통을했대요
근데 전 이해가 안되서 따졌습니다.. 근데 가능은 하더군요
그러고 다음날 카톡이왔어요
많이걱정했지? 그냥 이러면 안심하겠지했어... 연락안되는동안 많이 생각했어
내가만낼걱정시켜서 많이 미안하다... 자꾸 미안해하면안되는데 좀많이지쳐보여서
안그래도 서툰데 머니까 많이 힘든거같아 오빠 해외파견도... 사실 안가면안될것같아
짧은시간이 아니라서 내가 붙잡고 있을수가 없네... 미련안가지려고 냉정해질려고
라는 장문의 카톡이왔습니다...아무것도 확인된게없어서
더 심장이 터질것같고 그냥 확찾아가서 확실히 물어보고 나쁜놈인걸확인하는게
마음이 더 정리가 잘될지 지금이렇게 끙끙 거려야할지 고민이예요...
사실 잡고싶은마음이 더 굴뚝같지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