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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구해요] 종교문제로 갈등하고있어요.

저는 모태신앙으로 집이 할아버지 할머니 부터 천주교여서성당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아빠,엄마,오빠,저 다 천주교에요) 
다름이 아니라 친구 장례식에서 만난 목사님의 선도?종교권유? 때문에어떻게 대처 해야될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조언을 구해요. 
친구는 병에 걸려 어린 나이에 갑작스럽게 죽게되었는데제가 많이 좋아하는 친구여서 친구가 병원에 입원한날부터죽었을때까지 모든 수속절차를 다 도와주었어요.
그리고 이 목사님도 역시 저랑 겹쳐서 만난건 장례식때 뿐이지만친구입원했을때 많이 도와줬다고 하더라고요.
목사님이 장례끝나고 집에가려는 저붙잡고 번호를 물어보시기에.그냥 아무생각없이 가르켜줬는데 매일아침 카카오톡으로 예수님의 말씀이어쩌구저쩌구보내시질 않나.. 몇일전에는 "내가 보내는 카카오톡 읽고 있나?"전화 오시질 않나.. 심지어는 자기 교회에 와줄수 있나.. 이런식으로 물어보는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싫다"라고 하기엔, 저 죽은 친구 어머니랑도 정말살갑게 지내고 있는 사이이구요.. (아 어머니는 알고 있어요 저 종교랑.. ) 뭔가 어렵고 불편해서 말꺼내기도 힘들고요..
하..답답해요.친구와의 좋은기억만 가지고 싶어 목사님 만나고 싶지 않은것도 있고.친구장례식때 보여준 그 이중적인 면이라해야되나요.. 너무 싫어서전 그냥 친구 장례가 슬퍼서 힘들어하고 그런데목사님은 절 돈은로 생각하고 교회로 오게하려고 막 그런 작업 했다는게소름끼쳐서 너무 싫네요 . 다음에 연락오면 어떻게 거절해야할까요?솔직하게 저 종교가 천주교여서 어려울거 같습니다. 전화안주셨으면 좋겠네요라고 말하는게 맞을까요? 저 성당 잘다니고 있는데 너무 불편하네요.(제가 성당다닌다고 몇번이나 말씀드렸거든요.. 왜이러시는지 이해가 안가요) 

추천수3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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