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중에 변비, 소화불량과 당뇨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과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을 위해 정보 공유 차 포스팅 합니다.
SBS ‘미러클 푸드, 요구르트’ 라는 다큐멘터리 내용 입니다. 지난 일요일 아침에 간만에 일찍 일어났는데 운이 좋게 보게 되었어요.
개인적으로 디저트 카페 운영에 관심이 많아서 이런 음식 관련 프로그램은 꼭 챙겨 보는데, 이번에는
당뇨와 다이어트에 대한 내용이 나와서 더 관심 있게 봤어요.
울 할머니가 당뇨라 ㅠㅠ, 여자친구는 통통 ㅠㅠ
어째든 방송 내용은 ‘요거트는 당뇨 예방과 다이어트에 좋고 면역력도 증가시켜 다양한 질병 예방에
'좋다’입니다. 미러클 요구르트라는 제목의 이유인 듯
지루하지 않게 그림과 함께 설명할게요. 나름 신기한 내용들이 많았음
1) 프랑스인들이 육류를 많이 먹으면서 다른 유럽국가에 비해 심장병 발병율이 낮은 이유는
포도주와 요거트라고 합니다.
프랑스는 국민 한 사람당 36kg, 우리 나라는 11kg. 미국은 7.6kg를 먹습니다. 우리의 3배를 먹는 상황
2) 개인적으로 가장 신기 했던 건데, 요거트를 하루 하나만 먹어도 당뇨 위험 증상을 18% 완와
한다고 합니다.
당뇨는 밤에 인스턴트 음식 많이 먹으면 걸린다고 하는데, 야식 먹고 요거트 한 개씩 먹으며 괜찮을까? ㅋㅋㅋㅋ 야식의 유혹은 너무 강해요.
3) 여자들은 요거트에 들어있는 당 때문에 다이어트에 안 좋을 거라고 생각하는 데 사실은 요거트 섭취
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다들 아시다시피 요거트에 들어 있는 프로바이오틱스라는
유산균이 항산화 기능도 있다고 하네요.
5) 방송에서 유독 눈에 띈 초록병의 요거트 제품은 ‘액티비아’가 아닐까 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프랑스
유학 시절부터 지금까지 가장 자주 먹는 요거트 였는데, 방송에서 보니 괜히 반갑고 더 좋아보이네요 ㅎ
참고로 액티비아는 프랑스에서 가장 큰 유제품 기업인 ‘다논’의 제품이자 프랑스 애들이
가장 많이 사먹는 요거트
우리집 냉장고에 늘 있는 ‘액티바아’
액티비아에는 ‘액티레귤라리스’라는 독점 유산균이 들어있는데, 이게 위산과 담즙산을 통과해 장까지
살아간다고 합니다. 유산균이 장 속까지 살아 가야 그 속의 나쁜 유해균과 싸워 이겨낸다고 합니다.
한국인 의사 아저씨는 유산균도 골라먹어야 하며 어떤 유산균은 변비에만 효과가 있고 좋은 유산균은 면역력까지 높인다고 합니다. 액티비아의 엑티레귤라스균은 면역력까지 높여서 대장염 등 다양한
질병을 예방하는 효능도 있답니다.
7) 실제로 직장인, 가정주부, 미혼 여성 총 4명에게 4주동안 하루 2개씩 액티레귤라리스균이 들어있는 액티비아를 먹는 실험을 했는데 장 속에 아토피, 식중독, 발암물질, 스트레스 등을 유발하는 유해균을
물리친다고 합니다.
6) 프랑스 마트는 방송에 나온 것처럼 엄청난 종류의 요거트 브랜드가 있음. 방송에서는 1000가지
요구르트가 있다고 합니다. 아무튼 유럽 애들이 요거트를 엄청나게 먹는 건 사실
7) 요새 많이들 집에서 만드는 DIY 요거트. 집에서 요거트를 만들 때는 위생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고 합니다. 좋지 않은 세균이 들어가면 상한다고 해요. 더 위험한 건 상해도 맛은 별 차이가 없어서
배탈나기 십상이라고 합니다. 요거트는 가격과 만드는 시간 대비, 마트에서 사먹는 게 가장 맛있고
편한 거 같습니다.
나름대로 정보 공유를 위해 부족하지만 신경 써서 만들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