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이제 막 고등학교 졸업해서 학원다니면서 취업준비를하고있습니다ㅠ
처음글을써보는거라 말이안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ㅠㅠ
편하게 음슴체감요!
제친구가 저희집근처에 대학병원에 입원을 하게되서 병문안을 가게됬음
제가 놀다가 오던참이라 일단 풀코스로 다꾸며놓은상태 ㅋㅋㅋㅋㅋ
병실에 앉아있는데 얼마지나지않아 의사쌤이 들어옴
무슨의사가 이렇게 훈훈함?
아진짜 첫눈에 반한다는게 이런건줄 그때느낌...ㅎㅎ
그러고나서 난집에가고 며칠뒤에 한번더 감. 초폐인상태였음..
의사쌤 지나다니실때마다 고개 숙이고다니고 ㅠ
번호따보고싶었지만 인턴인것같지도않고..나이는좀있을것같은데..
일단 좀 젊어보이긴함..
근데 제가 다가갈수 없는건 난 막 고등학교 졸업한 20대 어린이에 불과함..
친구랑 머리를 굴려봐도 어떻게 다가갈수가 없는거임 ㅠㅠ
의사쌤한테 내가 번호를 딴다면 내가 얼마나 웃겨보일까 ㅠ
그리고 특별하게 제가 이쁜것도아님 나 못생긴것같아 어머 그런것같음
그리고 몸도 통통한편인것같고 그냥 사람들은 볼매라고함
볼매면 어쩔...계속 볼수있는사이가 아닌데 ㅠ
친구는 이번주에 퇴원할것같은데 제가 먼저다가가서 번호를따볼까요?
아니면 그냥 마음을 접는게 나을까요 ㅠ
아맞다 음료수에다가 메모지붙혀서 제번호적어놓고 연락달라고해볼까
생각도해봤는데 어떨까융...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