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일연애.
서로 성격 너무 잘 맞았습니다
싸우지도 않고....
그런데 2주전에 여자친구가 마음이 예전같지않다며 혼자있고싶다고 했습니다..
권태기 일수도 있다고
서로 잘 얘기하다가 2주간 시간을 가져보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12일 후 제가 너무 답답해서 아침 출근길에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집에서 남자랑 같이나오더라구요......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손이 떨리고 심장이 너무 두근거립니다..
정리해야하는거 아는데 너무 믿기지가 않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하죠..
내일 만나는 날이었는데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