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다니면서 이상하게 자주 마주치고 그런 그녀가있음. 솔직히 제 첫사랑 닮아서 첨봤을때 놀랐을정도...긍까 굳이 꼽자면 연애의 발견에서 정유미 닮음
첨엔 걍 아 동선이 같구나... 라고 넘겼음
그런데 어느날 부터 제가주로 앉는 지정석 주변에 앉더라?
그때도 여기 테이블(나름 명당..)이 공부하기 좋긴하지...솔직히 좀 신경쓰다가 걍 이런식으로 넘겼음.
그뒤로 이상하게 눈도 자주마주치고 처다보는게 느껴저서 고개 갑짜기 딱들고 딱쳐다보면 바로고개돌림ㅋㅋㅋㅋ 이때는 귀엽던데 나름...
근데 어느날은 내바로 앞에앉더라? 내앞옆에사람이있는데도 불구하고 (한텀씩 띄어서 앉지자나요 자리 널널할땐) 굳이 내앞옆사람 바로 옆에앉더라고 긍까 내 바로앞!
.....연필준비해서 그려가며 이해바람....
그다음날은....내 바로 옆에앉더라....그때시간이오전9시... 테이블 널널할때였음 내가 앉은 라인에 결국 그녀랑 나만 앉게됨...
그뒤로 엄청엄청 신경쓰여여... 확실히 좋아하는건 아니거든요?? 첫사랑닮은거 땜에 신경쓰이는건가??
진짜 친구 말대로 걍 아쉬운여자인가??
좋진않은데!!! 신경쓰여!!! 괜히 도서관오면 찾게되고!!! 어느날은 다른 열람실가서 공부할려고 다른 열람실 좌석 뽑아서 앉았는데 바로 옆에 그녀가 앉아있더라??ㅋㅋㅋㅋㅋㅋ 운명인가 진짜?? 이때 진짜 놀랐는데...
이상하게 엮이고 마주치고..
흠..여튼 내 이런 감정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