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고왔다.
첫 시작 브금부터 내내 신경곤두서게 하더니
지금까지 본 영화 중에서 가장 많은 귀신이 나온 영화로 또 곤두서게 한다............
뭔 귀신이 그렇게 많냐 하면..
첫 시작하고 10분도 안되서 등장한거 같다..
첫 귀신.
철도를 지나 천천히 지나오는 귀신..
그 뒤에 할머니(?) 귀신
거인 귀신에 이어..
뭔가 멀쩡해 보이는 귀신들도 나온다.
근데 뭔가 이상해 보인다는걸 아마 느꼈을거다.
이 귀신..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주인공 친구....ㄷㄷㄷㄷㄷㄷㄷ
근데 친구가 귀신이었다는 '여고괴담'의 막장 호러는 아니다.
비밀은...이미 뭐 알려져 있으니까..
악령 하나가 계속 모습을 바꾼다는데
그게 친구가 될지, 아이가 될지, 할머니가 될지 아~~~무도 모른다는거다!!!!!!
그래서...아프다고 막연하게 이렇게 누워있을수만은 없다...........ㅠㅠ
언제 귀신이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알 수 없으니까....
그만큼 더 긴장하고 보게되는 영화 <팔로우>다..
이 외에도 어떤 귀신들이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궁금하다면
귀신을 봐도 놀라지 않을 자신들 있다면 <팔로우>강추한다 (엄지 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