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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집 인사드리러 가기 전날, 다른여자랑 잤어요..

여름날서리... |2015.04.03 13:55
조회 12,691 |추천 12
안녕하세요.  올해 26살 여자입니다.제가 여기다 글을 쓰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제 친구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됐습니다. 
친구와 저는 오래 알고 지낸 사이입니다. 친구 먹은지 몇년이 넘어가니까 있는 이야기 없는 이야기, 세상에서 누가누가 제일 궁상 맞나, 내가 찌질하다 너가 더 찌질하다며 온갖 이야기를 다 털어놓는 사이입니다.
 지금부터 할 이야기는 친구도, 저도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다 하는 심정으로 하는 이야기입니다.그리고 먼저 친구가 자기 이야기를 판에 올리긴 했지만 너무 흥분한 상태로 이야기가 뒤죽박죽이라친구인 제가 쓰게 됐습니다. 니가 뭔데 쓰냐고 할 수도 있지만가장 가까웠던 친구니까 쓸 자격있다고 생각합니다. 
(쓰기 시작하니까 왜 사람들이 음슴체로 쓰는지 알 것 같아요. 저도 그럼..ㅎㅎ)

2013년 초겨울쯤 남자친구와 헤어졌다고 내 친구로부터 연락이 왔음.놀랐음. 너무 좋다고 행복하다고 말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헤어지다니. 
내 친구의 남자친구는 알오티씨 군복무 중인 남자였음. ㄱㅈㅅ.
그 남자친구는 내 친구와 사귀기 전에 4년동안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음.
그러다가 둘이 우연히 연락이 닿아서 안부를 묻게 됐음. 내 친구도 이별을 한지 얼마 안되었을 때고,
그 남자도 내 친구에게 자기는 여자친구가 바람을 펴서 헤어지게 됐다며 지금 많이 힘들다고 이야기를 했음.
서로 이별의 아픔을 가지고 있던터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연락하는 횟수가 많아지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가까워져갔음. 
내 친구는 서로 아픔이 있었던 만큼 천천히 자연스럽게 시작하자고 했고둘은 한달 뒤 결국 사귀게 됐음.
남자가 엄청 잘했음. 다정한 말투며 바라보는 눈빛이며 그 남자친구 이야기를 하는 내 친구 모습에서 오로라같은 이상한게 풍겨져 나올만큼..ㅋㅋ
그런데 사귄지 얼마 되지 않아서 첫번째 일이 터졌음.
한밤중에 낯선 여자가 내 친구 페이스북으로 친구를 걸더니 메세지를 보낸거임.
누구냐고??
자기 그 남자(ㅁ으로 부르겠음 성이 특이함) 여자친구라고.

내친구는 어이가 없어서 자기 지금 ㅁ이랑 만나는 중인데 무슨 소리하시는거냐고.
그러자 ㅁ의 전여자친구 왈
우리는 헤어진적이 없다. 잠시 다퉈서 연락을 안한것 뿐이다.우리는 4년을 만났다. 집안끼리도 다 아는 사이이다.
라고.

순진해빠진 내 친구는 졸지에 4년이나 된 오래된 커플 사이를 훼방놓은 방해꾼이 되고 말았음.
그리고 멍청하게 착한 내 친구는 자기 마음 추스릴 틈도 없이 오히려 ㅁ을 위로하며 짧은 만남이었지만 고마웠다며, 자신에게 미안해할 필요없다며 남자를 보내줌.
나쁜말 한마디 못하고 호구 인증 하며 결국 헤어짐. 
헤어지고 가는 길 발병나라고 못 빌 망정 꽃잎을 뿌리며 잘가라고 했던 애임 내친구가.

그렇게 짧은 연애였지만 내친구에게는 상당히 임펙트가 강했던 연애였음.ㅁ이 썸타는 사이에도 참 잘하긴했음. 다정하고.

아무튼 그렇게 서로 각자 인생 잘 살았음. 그러다가 작년 2014년.
다시 ㅁ으로부터 연락이 옴.
 너무 후회하고 있다고. 그땐 자기가 너무 큰 실수를 한 것 같다고. 다시한번 만나보자고.
이번에는 그 여자애와 (전 여자친구) 정말 끝났다고.
 (내친구가 작년에 제일 하지 말아야했을 일순위가 바로 이 자식 연락을 다시 받아준거임. )

처음에는 매몰차게 ㅁ의 연락을 거절하고 피하던 친구가 결국 구구절절 애타게 붙잡는ㅁ을 보고 이번엔 진심이구나 했음. 병신.
그리고는 결국에 다시 만나기 시작함. 
그리고 약 6개월 동안 둘은 만났음.
둘이 아주 장난 아니었음. 
둘이서 하는 연락 옆에서 보고 있으면 꿀이 뚝뚝 떨어지고좋아서는 난리도 아니었음. 
친구인 내 입장에선 과거 ㅁ가 전 여자친구를 정리하지도 않고 내 친구에게 그랬던걸 생각하면 그닥 맘에 들진 않았음. 


하지만 남들이 부러워 할 만큼 잘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내 친구가 사랑받는구나 라고 생각했음.
아주 뿌듯 했음. 
사귄지 얼마 되지 않아서 남자친구네 집에서 내 친구를 너무너무 보고싶어 한다고 해서인사를 하러감.
내 친구도 ㅁ이랑 짧게 만났지만 멀리보는 사이임으로평생 처음으로 설날 다음날에 부모님께 인사도 드림.
내 친구는 사귀는 중간에도 ㅁ에게 단 한번도 소홀하게 혹은 허투로 한 적이 없음.

ㅁ의 부모님 선물 챙기고, 어려운 자리지만 찾아뵙고, 있는 정성 없는 정성 다 부음. 과할정도로.진짜 제 삼자인 내가 봐도 참 잘한다 나는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싶을정도로 잘함. 

(ㅁ의 집에 내 친구랑 ㅁ이랑 ㅁ의 부모님이 같이 있었음. 부엌에 있던 ㅁ의 엄마가 내친구를 전 여자친구 이름으로 부름. 심지어 두번. 이때부터 쎄했음.)
아무튼 이래저래 잘 사귀고 있었음.

그러던 중 내 친구가 요즘은 ㅁ이 참 연락이 예전같지 않다고 말했음.
우리 둘은 맨날 어떻게 설렐 수 있겠냐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었음.  
부쩍 둘이 자주 다투게 된다고,
직업군인인 남자친구라 아무래도 자주 만날 수 없으니
그리고 바쁘니까 다투는가 보다고
별 대수롭지 않게 서로 이야기를 했음.

그렇게 며칠을 고민을 털어놓고 이야기하고 했었음.
그러다가 하루는 내친구가 또 다투게 됐는데 연락이 안된다는거임
것도 3일 씩이나.
그때가 ㅁ의 휴가였음.
직업군인은 2박 3일 이런식으로 휴가를 나온다고 친구가 말함. (그떄 휴가가 정확하게 며칠인지 기억이 안난다고함)애초에 그 휴가를 내 친구와 함께 보내기로 했었다고함.

요즘들어서 자주 만나지도 못하고 만난다 하더라도 ㅁ이 자기네 집으로 가자고 해서 ㅁ의 가족들과 함께 보내느라 둘만 있을 시간이 없었음.
그래서 이번만큼은 둘이서 같이 보내기로 한거임.
그런데 ㅁ이 오는 6월에 제대인데,
취업문제로 부모님이랑 트러블이 있다고 말함.
내친구는 ㅁ을 걱정하면서 스트레스 받지말라며위로해줬음.
많이 도와주겠다고.
도움이 되는건 뭐든지 돕겠다고.
 지지리도 착함 내친구가.
그러니까 남자가 이번 휴가는 집에서 보내야할 것 같다고 이야기함
부모님과 진지하게 취업에 대해 이야기 해봐야겠다며.
내 친구는 취업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겠지 그래 그럼 집에서 잘 이야기 해보라고 했음.  

그리고는 내친구는 그래도 휴가가 기니까 나머지 휴가, 단 하루는  자기랑 보내겠지 내심 생각하고 있었음.
애초에 그 휴가는 내 친구랑 보내기로 약속했던 휴가이기 때문에.
그런데, ㅁ이 친구를 만나러 간다는거임.

휴가 나와서는 내 친구랑 보내기로 해놓고는 이 핑계 저 핑계 대더니 결국 친구들 만나러감.
또 그것때문에 좀 다툼이 있었음. 
그리고는 3일간 연락이 안된거임.
연락을 기다리던 내친구는 결국 먼저 ㅁ에게 연락함 (인내심 따위 없음)

뭐하자는거냐며. 왜 연락안하냐며. 걱정했다고. 그와중에 또 걱정 되게되게 많이 함. 
아무튼 착하고 착했던 내친구도 결국 폭발한거임.
연락을 하니 돌아오는 답이
자기가 너무 생각할게 많다는거임. 취업 떄문에.부모님과 뜻도 잘 안맞고,
그래서 많이 못챙겨주고 자기 스스로 내친구에게 예전같지 않다는거임.

아주 혼자서 개소리 장단에 춤을 추고 있음 ㅡㅡ.

근데 내 친구는 또 그소리에 마음이 약해져서는 왜 힘든 순간에 너는 가장 가까운 사람을 놓으려하냐며너를 도울 사람이 난데 넌 왜 도망가려고 하냐며또 호구짓을 다시한번 보이심.

아무튼 내 친구의 끝없는 천사짓에 그 일은 어찌저찌 마무리 되는 듯 했음.
얼마 지나지 않아서사건이 터짐. 
내친구에게 어떤 여자가 페이스북 메세지를 보낸거임.
낯설지 않음. (그날 데이트 하고 온 날 저녁임)
좀비도 아니고 그 전 여자친구가 다시 연락을 온거임.
 내친구는 이여자는 또 뭐지? 라는 심정이었음.근데 이여자가 한다는 소리가 대박임.

자기 지금 ㅁ이랑 다시 만나는 중이라고.
내친구는 당연히 믿지 않음.
이 여자가 혼자 못 잊었구나 뭐대충 이렇게 생각함.
근데 알고보니까 내 친구랑 ㅁ이랑 100일이 채 되기도 전에 그 여자랑 연락을 하고 있었던거임.
내친구는 그럴일이 없다고 했지만그 여자는 감사하게도 증거를 가지고 있었음.
그 당시에 했던 톡을 캡쳐했었고 그걸 고스란히 내 친구에게 보내줌.
아주 고마움.
캡쳐된 톡을 보니 ㅁ은 내 친구 사진을 프로필로 떡하니 걸어놓고는 그 여자애랑 연락을 주고 받은거임. 

그리고 친구 말로는 직업군인은 주말이면 외출 혹은 외박이 가능하다고함.
내친구가 일하는 지역이 ㅁ이 근무하는 천안과는 멀었기 때문에 자주 만나지 못했다고 함.
그런데 알고보니 ㅁ자식이 내 친구를 만나지 않는 날은 그 여자를 불러서 만났던거임. 
내 친구가 바보마냥 ㅁ을 바라보고 있을 때, ㅁ은 그 여자에게 정리하고 올테니까 기다리라고 했음.
그 여자에게 자기는 갑이고 너는 을인거 잘 알지 않냐고,
돌아올테니까너가 나 좋아하면 기다리라고. (네버엔딩 개솔)

대놓고 양다리를 걸침.
그리고 그 여자도 양다리인거 알면서 기다림.
끼리끼리 만나는가봄.
아무튼 그렇게 이야기를 하게된 내 친구와 그 여자는 밤새도록 이야기를 했움.
막장드라마 같지만 둘이서 굉장히 끈끈했음. 
그 여자 입장에서는 ㅁ을 다시 만나야겠다는 생각에 눈앞에 뵈는게 없었다고 함.

그런데 계속해서 내친구랑 헤어지지 않는걸 보며 아 ㅁ이 헤어질 생각이 없는거구나.
놀아난거구나 함.  그걸 이제 알다니 답답.
결국 불쌍한 두 여자는 밤새 이야기를 함.
앞에서 말한바대로 100일이 채 되기도 전에 둘은 연락을 다시 했고, 내 친구와 만나지 않는 날은 그 여자와 만났음.
걍 만난게 아님.설 전날 내친구가 ㅁ의 집에 새해인사를 가고,
설 다음날에는 내친구 집에 ㅁ을 소개함.

예쁘게 잘 만나겠다고 말임.
그리고는 설 당일은 각자 가족들과 보내자고 하던 ㅁ은 사실 그 여자집에서 잠. 
또 고맙게도 그 여자는 설날에 찍은 사진을 또 보내줌.
것도 자고 있는 사진을. (사진의 날짜가 설날이었음.

)그렇게 그여자 집에서 자고는 담날 내 친구집에 인사간거임.


그리고 내친구와 ㅁ이 연락이 안됐던 그날. 부모님이랑 상의할 것이 있다며 몸도 안좋다며 내 친구를 안만났던 그 휴가에사실 그 여자랑 여행간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에서 아주 방긋 웃고 있음. 이 사진 역시 그 여자가 보내줌. 그 와중에 사진은 잘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는 여행을 다녀온 것도 모르고 다툰거 화해해야겠다며 주말에 천안까지 간 호구임.
그리고 오랜만에 싸운뒤라 조금은 어색한 데이트를 하고 서로 잘하자는 약속과미안하다는 사과를 하고는 그날 밤, 내친구는 저 모든 연락을 ㅁ의 전 여자친구에게 받은거임.

비극도 이런 비극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끼리는 장난으로 과격한 말을 해도ㅁ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예쁜 단어로 말하던 내 친구가 
너 쓰레기냐
는 말에ㅁ은 당당하게 자기는 쓰레기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 사람만한 규격봉투 있으면 넣어서 다시는 못나오게 꽁꽁 묶고 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은 모든 사실을 털어놓은 그 여자에게 오히려 화를 냈지
그 여자가 모든걸 망쳤다며.
두 여자 사이에서 번갈아가면서 할짓 못할짓 다하다가 이제 못하니까 아쉬운가보지?????

아무튼 무슨말이라도 해보라는 내 친구의 말에

ㅁ은그래 나 쓰레기다 미안해 됐으니까 너네 둘이랑 다 끝낼거야.라며 내친구에게 아주 뻔뻔하게 역정을 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 없어서.



 이런 모든 일들을 ㅁ의 친구들은 모름.

ㅁ은 내 친구 밖에 모르는 사람으로 알려져있으니까.
다정하고 세상에 이런 남자가 단 한명밖에 없다는 듯 알려져 있으니까.
이 글을 쓰는 이유도 너가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남들 시선 때문에 쓰는 거임.
남들에게는 곧 죽어도 좋은사람, 괜찮은 사람이어야 하는 너가
사실 뒤에서 내친구에게 어떤짓을 했는지.
이 글을 결국에 마지막으로 읽는 사람은 너였으면 좋겠다 정말.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착했던 내 친구의 지난 시간과 사랑이 아깝다. 
너만 걱정했고, 
모든 생활이 자유롭지 못했던 너 중심으로 흘러갔던 내친구의 귀한 시간들을 생각하면
어쩌면 이런 복수아닌 복수조차 아깝다 정말.

그런일이 있고난 후로도 계속 거짓말을 하는거 보면서 진짜 넌 답이 없다ㅋㅋㅋㅋㅋㅋ회의 중이라고? 회의 끝난지가 언젠데 아직도 회의 중이니까 끝나면 전화한다고 연기질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평생 회의나 하면서 살아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는 정말 좋은 여자였어.
너 같은 사람이 만나기에는 너무너무너무너무 아까운 여자라서
신이 보고 이건아니다 싶어서 이런 일을 만든거 같다. 
넌 꼭 너 같은 여자 만나서 똑같이 당해봐라.
 그런여자가 있을란가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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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윈은 내친구랑 ㅁ이랑 톡
페북메세지는 전 여자랑 내친구

다른 카테고리로 옮겼어요 친구와 저의 목적은 이 글을
누군가 많이 읽게되고 결국 그 남자애가 읽는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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