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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동생을 여장 시켜 봤다

ㅇㅂ |2015.04.04 13:07
조회 267,471 |추천 893

제가 진짜 피부화장 하나도 안했고요 얘 맨날 축구하러 둘째 동생이랑 가요ㅜㅠㅠ 딱한번 밖에 안해봤어요ㅠㅠ 그때 찍은사진이 너무 귀여워서 한번 올려 본거에요. 상습적인거 절대 아니에요!! 제눈에만 예쁜줄알았는데 이뻐해주셔서 기분 좋네요ㅎㅎ 감사합니다~





가발을 새로 사서 동생 여장 한번시켜볼라고 사탕을 준다는 약속을하고 여장을 시작했어요ㅋㅋㅋ





아이라인이랑 틴트만 발랐어요 그랬더니 애가표정이ㅋㅋㅋㅋ귀여워




그리고 가발을 씌워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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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






하.....나보다 이쁘다ㅠㅠㅠㅜㅠ


화장지우고나서 애가 절 너무초롱초롱하게 쳐다봐서 사탕을 줬더니
"누나 다음에 또 하자!!"
이러고 티비보려고 달려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수정)
얘얼굴에 비비 말고 그냥 틴트랑 아이라인만한거에요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시하자고 한건 사탕 받으려고 그런거구요~
너무 욕하지 말아주세요ㅠ

추천수893
반대수43
베플애기가|2015.04.04 21:42
귀엽긴 한데 자꾸 여장시키다가 나중에 자아정체성 혼란 오면 어쩔려고
베플앜ㅋㅋㅋ|2015.04.05 01:51
이거 진짜 안좋은거야 진지병이아니고 진짜 그만해야해. 아직 자아 확립 안된상태에서 이런거 하면 혼란 오지고 어떻게될지모르는거야. 동생 귀엽고 이쁘다ㅎㅎ 이제라도 안하는게 좋을거같아!!ㅎㅎㅎ
찬반ㄴㄴ|2015.04.05 09:14 전체보기
겁나 진지빠네 그리고 화장 한번한다고 무슨일안남 누가보면 피부 다 뒤집어지는줄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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