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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친오빠이야기에요..

Asdf12345 |2015.04.04 23:24
조회 610 |추천 0
안녕하세요 이거를 저혼자생각하긴에이게맞는건지 나만이상하게생각하는건지 ㅇㅕ러분에 의견을 들어보고싶어 어렵게 글을써봅니다.(길더라도 꼭읽어봐주세요ㅜㅠ)

저희오빠가 이번달 말일결혼을 하는데요 아무래도 새언니가조금 이상해서요...

오빠가 직업군인이에요 (계급을잘몰라서) 오빠보다높은 상사가 불러 그자리에잇던 여자가 저의새언니가 될사람이된거죠
만난지는 딱한달 언니가 임신을햇데요
언니는 유명병원 간호사입니다
오빠가 말하기를 진짜 하늘에 걸고 딱한번 관계를 맺엇는데 한달만에 임신이 됫다고 하더군요
여기까지는 이상할게 없다고 생각햇습니다
일단 새언니를 말하자면 제가 알고 잇는 선까지만 말하겠습다,
유명 병원 간호사 ,7년만는전남친,2년만난전남친 이두명 말고는 연애경험 없는언니 3자매중에 막내 , 버는돈 족족 적금드는언니, 5000만원짜리 전세사는 언니 , 수수한외모의 몸매도좋고 30대 초반 언니 (저희오빠보다 2살연상)
여기까지가 제가 아는 언니의 전부에요

이상한점을 말씀드리면 오빠가 조금 사고뭉치여서 진빚이 조금 잇습니다 결혼은 현실이다 보니 새언니에게 나는 가진게없고 가진거라고는 빚밖에 없다고 까놓고 말을 햇다더군요 언니는 괜찮다고 햇데요 다 이해한다고,,
그런데 집을 해오라고 할뿐더러 오빠가 발령기간이지나 서울로 발령을 낼수 없는상황이라 언니에게 말햇더니 주말 부부를 하자고 햇다더군요 ,,한달만나 결혼을하는 상황인데두요
오빠는 강원도에서 근무를 하거든요 그리고 언니가 혼수로 저희집에 천만원을 보냇는데
그천만원도 대출을 받앗다고 하다라구요 버는족족 적금을 든다는 언니가,,,,,

상견례날이 왓어요
엄마 저 오빠 이렇게 나갓고 새언니쪽은 엄마둘째언니 그리고 새언니
엄마와 저는 경악을 금치못햇어요 ,,진짜 안닮아도 이렇게 안닮을수가없어요 남이라고해도 믿을정도 둘째언니 엄마 새언니 (성형한얼굴 절대아닙니다)
그리고 저희집에 언니가 인사를 왓을때 에피소드 저희엄마가말을하니 새언니엄마는 전혀 처음듣는 얘기인 마냥 듣더라구요....
(남자들은 잘모를수있겟지만 여자는 남자집인사드리러갓다 온건 엄마한테 왠만한정상들은 거의말을해요)

드디어 터졌어요 엄마가 몇일전 오빠가 가진거라곤 빚밖에없어 엄마와저는 그빚을갚느라 허둥지둥하는데 오빠가 새언니가집을해주라는 말을들어죠...

엄마는 자초지정 설명차 언니에게전화를걸어요 언니의 예전가정사가 좋지않앗다는 얘기를 들어서 저희엄마도 않좋앗던 가족사가 떠올라 위로를햇다더군요
아가 많이힘들엇지 앞으로 엄마라고 생각하고 잘지내보자 나도 예전에 힘든일을 많이겪어 너의일이 남일갓지가 않구나 이런식의 위로를 햇는데 새언니가 버럭 언성을 높이며 화를 냇다고하더군요 어머님 이런말을 왜하시는거에요?!라며 소리를 버럭지르더랍니다....
(참고로 힘들엇던 가정사는 아빠와의 가정사이니 윗글에 상견례자리가 이상하다고 말한거에요)

새언니 저희집 식구가 될언니 ,,, 한달 만난것도 찝찝한데 찝찝한 구석이 한두개가 아닙니다,,오빠는 애때문이라도 결혼을 한다는데 동생입장으로서는 낳고 결혼해도 상관없는거 서두르는것도 너무 의심적고 그렇게 스팩좋은여자가 빚밖에없는 우리오빠랑결혼하는것도 가족도 적금도 다뻥같아요ㅜㅠ제가이상한건가요?

여러분도이상하다느끼셨다면 해결책과 어떻게이결혼을 막아야할지 의견좀 내주세요ㅜㅠ
여기까지 긴내용 읽어주셔서 정말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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