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오빠는 29살 전 24살 우린 만난지 1년이 조금넘었구여..
이번에 3월이나4월쯤 결혼하기로했습니다.
근데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요..
요즘 오빠랑 너무 자주 싸운다는거죠.. 머 일방적으로 너무 제기분만 생각해서 말을 하는
경향이 있거든여..
싸운 이유는요.. 저희남친은 현재 아빠회사와 또다른 조그만회사두군데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사무실에는 여직원한명 그리고 오빠친구 모또 다른디자인팀 이렇게 일을하고 있는데요
제가 그사무실 사람들 너무 너무 싫어한담니다. 이유인즉
그여직원은 저희남친 현재 같이 일하고있는 친구 대학교 후배랍니다.
우연히 이렇게 같은 직종에 일을하고 있어서 광고일을 하거든여.
아무튼 어찌어찌 연락이되서 지금 같이 일하고 있는데여
그여직원 정말 싸기지없고 예의도없고 새벽에 울오빠한테 전화하고
오빠랑 통화하면 옆에서 맨날 시끄럽게 떠들고
사무실 한번놀러간적이 있는데 저갈때 다른사람들은 다 인사하는데
쳐다도 안보도라구여 괜히 저희남친한테 친한척하고.
너무 많아서 그냥 몇가지만 썼어여..
저 이여자 무지 싫어합니다. 자기자머 가만히 있는데 인상이 안좋아서 학교에서
짱을먹고 나왔다느니 미친거 아닙니까? 그런걸 자랑이라고 떠벌리고 다니고
맘에 안드는짓만 골라하네요..
암튼 전 그여자 다시한번 말하지만 무지무지 싫어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사장님이 계시는데여 저희남친이 한번은 사무실 사람들하고 술을마신거에여
근데 다른사람들은 다갔느데 사장님이랑 저희남친 둘이서만 술을마시고 있었나봐여
그때 뿌리치지 못하고 계속있었던 오빠두 미웠지만
새벽에 까지 안보내고 술을먹이더라고요.. 그뿐 아니라 제가 전화하면 자기가 받아서는
지금 저희남친이 술먹고 뻗어있다고 누구냐고 그러길래 여자친구라고 했죠
그랬더니 난 그런소리 첨들어본다고 참나 기가막혀서
오빠좀 깨워달랫더니 안일어난다고
자기가 전화를 확끊어버리는 거에여..
그럼 자는사람내비두고 혼자서 무슨재미로 술을마시면서
새벽5시까지 놉니까?
전화 받는태도하며 저한테 꼭 여친있다는소리 못들어봤다고
그렇게 얘기를 해야 됩니까? 참고로 오빠두 사장님 별루 안좋아 하고
개인적인 얘기를 잘 안한데여 그래서 그렇게 얘기한거 같다고.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그렇게 계속전화했는데도 전화도 안받고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나더라고요..
그이후로 그 사장두 싫어 하게됬고요
세번째는
또 회식이라고 전 일찍들어가라고 오빠가 술만마시면 매번 약속을 어기고
새벽까지 술을 마시거든여 이런일로 싸운게 한두번이 아니기에
이번엔 약속지키라고 했죠
근데 그날도 알았다고 그렇게 굳게 약속했는데
또 새벽까지 술을 마시는거에여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 첨에 몇번받닥 12시 조금넘어서 전화했더니
어떤 남자가 받는거에여 나중에 알았는데 디자인팀중에 한사람이라더군여
그사람도 저번에 그 사장이라는 사람처럼 지금 남친이 술먹고
엎어져 자고있다고 나중에 하세요 하고 뚝끊는겁니다
전 열받아서 다시했더니 안받더라구여 그래서또했죠 그랬떠니
받자마자 일찍보낸다고 자기할만만 하고 끊어버리는거에여
암튼 전 정말 오빠네 사무실 사람들 정말 싫습니다 예의도 없고
그여직원 저희남친한테 오빠 오빠 이러는것도 짜증나고요
사무실 놀러갔을때 담배피는 모습이 어찌나 싸가지 없어보이던지
전에는 정말 안싸웠는데 오빠가 두번째 사무실(아빠사무실아님,그냥 두번째라고 하겠습니다)
다니고 나서부터 싸우는 일이 많아졌어여 정말 저한테 신경도 안쓰고
암튼 이래저래 전 오빠가 솔직한 마음은 그사무실에 안나갔음 하는겁니다.
너무 쓸데없는말을 마니한것 같은데 대충이라도 이렇게 설명을 해야
제가 왜 화가나고 싸우고 그랬는지 아실거 같아서여
어제 오늘 싸운건여 요즘 오빠 하는일이 잘되는것 같아여
물론 오빠가 일이 잘되면 저두 좋져 남자친구고 또 결혼할 사람인데
근데 저희 남친이 나 이번에도 광고 따냈어 잘될거 같애 그런소리하면
축하한단 말이 먼저보단 또 그 사무실에서 그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일한다는 게 먼저떠오르구 기분이 나빠 지는건 저두 잘모르겠습니다.
한마디로 전 그사람들과 같이 일하는 자체가 싫은거죠..
물론 저희 남친이 행동을 잘못해서 제가 그사람들을 싫어하게 된것도 있지만
남친이 좋아서 자랑할려고 얘기했는데 전 그냥 그사람들이랑 일하는거 싫다고
그여자는 머하는데? 이렇게만 얘기했죠 그리고
맨날 광고 땄다고 얘기하면 머하냐고 돈두 못벌고 빚만진다고
그말로 오빠두 화가나고 자존심도 상했겠지만
제가 워낙 화나면 다른사람 기분같은건 생각안하는 스타일이라
어제 도 그일로 싸우고 오늘도 그일로 싸우고
그렇게 밖에 말 못해주냐면서.. 휴~ 저두 가끔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그사람들이 싫은걸 어떡합니까.
또 이번3~4월에 결혼하자고 해놓구선 인사드리러 가잔말 한마디없고
누구는 3월14일 화이트 데이날 결혼날짜 잡아놓고
프로포즈도 멋지게 받고 벌써부터 집 사서 청소하러 다니고 그런다는데
도무지 저한텐 신경을 쓰는건 지 안쓰는건지
아무준비 없이 인사도 안드리고 상견례도 안하고 어떻게 3~4월에
할수있다는건지..
오빠 말로는 자기가 다 알아서 한다고 했는데 그래도 기분은 별루 좋지않네요
제가 가끔 3~4월에 하긴할거야? 물어보면 응 그러기만 하고
저두 요즘 너무 답답하고 기분도 항상 다운이고
왜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아까도 전화하면서 내가 왜 오빠일 잘된다는데 싫겠어
그치만 내가 왜 그렇게 밖에 말못하고 싫어하는지 나도 이해해 달라고했는데
제가 그렇게 잘못하고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