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킬링타임용으로 판을보는사람입니다.
간단히 자기소개 하자면 남자 대학원생입니다.(1년차)
다름이아니라 연애고자가 되어가는것 같아서 조언을 받아볼까 합니다.
평생혼자살까 걱정되요.
1. 주위에 아는 이성분이 없습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 제 휴대폰을 보면 온통 남자밖에 없습니다. 나름 지방최고의 국립대학교를 다니는데 속된말로 나보다 못한 사람들도(어디까지나 비유입니다.) 여자친구와 팔짱끼고 다니면서 즐거워 보이는데 볼때마다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 그렇다고 모르는 사람한테 대뜸 번호를 달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2. 자기개발(?)
연구실생활 하면서 짬나는 시간은 헬스를합니다. 진짜 할게 이것밖에는 없네요
티비를 보는것도 안좋아하고 혼자 영화보기도 그렇고 술을 딱히 좋아하는것도 아니니까요..
175 60에 옷 90 입다가 운동조금하고 나니 67정도까지 찌웠고 옷은 100입습니다. 멸치는 면한것 같습니다만..
ASKY
3. 외모(?)
평범하진 않습니다. 전부 나이를 오해하더라고요..
어려보인답니다.. 많이 보면 고등학생?? 그래서 헤어스타일에 많은신경을 씁니다. 최근엔 염색도 했습니다. 미용실갈때마다 나이들어보이게 해달라고 부탁합니다...
남들은 귀엽다하는데 들을때마다 화가납니다 ㅠㅠ
도대체 제가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연애할시간이없는것도 아니고 나이가 찰수록 근심과 걱정만 늘어나고 있습니다.
진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