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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블락비 태국 파문 ,아이돌 가수 인성 교육 확대 실시"
문화체육관광부는 23일 "전국의 연예기획사에 아이돌 그룹을 포함한 소속 가수들의 인성 교육에 최선을 다해달라는 내용의 최광식 장관 명의 공문을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7인조 남성 댄스그룹 '블락비'가 지난달 태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태국의 홍수사태를 농지거리로 말한 사실이 최근 밝혀져 현지에서 반한(反韓) 감정이 퍼지고 있는 데 따른 긴급 조치다.
최 장관은 공문에서 "블락비 사건은 절대로 일어나지 말았어야 할 일"이라고 지적하고 "이번 일을 계기로 반(反)한류 기류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소속 가수들이 제대로 된 인성과 소양을 갖추도록 기획사들이 교육을 책임져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문화부 관계자는 "'블락비' 파문을 계기로 지난해 대중문화예술인지원센터에서 시범 실시했던 아이돌 가수 인성 교육 사업을 올해는 더 확대 실시할 방침"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