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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직장동료땜에 너무스트레스받네요

긍정열매 |2015.04.10 10:09
조회 4,359 |추천 0

 

전 2012년도에 입사했고 직장동료는 2014년도 후반에 입사했습니다.

 

같은 여자직원인데 저보다 나이는 4살 많아요. 30대에 미혼녀입니다.

 

같이 일한지는 육개월도안됐는데 진짜 이 여자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요.

 

직장인이면 일을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한가한 부서이긴한데

 

일이 생기면 그 이후부터 그 일을 마칠때까지 짜증을 오지게 냅니다.

 

"아 짜증나" "아 미치겠네" "아!" "아 진짜" 이거를 진짜 오버해서 5초 단위로 반복하는거같아요.

 

전화받고나면 수화기를 거의 부실듯이 내려놓고서는 아짜증나를 연발합니다

 

진짜 미치겠어요. 수화기에 전화벨이 울리면 이제 겁이 날 지경이에요.

 

근데 저한테는 그냥 일반적인 대화를 할때면 성격이 무지 좋아요..

 

맞장구도 잘치고 공감도 잘하고 엄청 친절한데,

 

꼭 자기보다 아래다 싶은 사람이 귀찮게 하면 진짜 언제한번 뺨싸대기 날리고싶을정도로 싸가지없게 굽니다.

 

저 여자 사수도 진짜 한싸가지했는데 그걸 그대로 쏙 빼다 박았습니다.

 

제가 입사시기가 빠르긴하지만 맞선임도 아니고 저랑 동갑이거나 어리면

 

조언이라도 할텐데 제가 저보다 나이많은 사람한텐 싫은소리를 잘 못하는 성격이여서 

 

뭐라 하지도 못하겠어요ㅠㅠ   저 여자 사수도 진짜 한싸가지했는데 그걸 그대로 쏙 빼다 박았습니다.

 

진짜 이제는 어떤 생각까지 드냐면 진짜 저래서 시집 빨리가야되나 싶은생각까지 든다니까요

 

노처녀는 진짜 다 이유가있다고 이런 노처녀 비하 생각까지들어요그러고싶지않은데ㅠㅠㅠㅠ

 

(저여자 맞선임도 진짜 싸가지없었는데 30대 중반의 미혼녀였어서..)

 

하 진짜 직장에 이런 인간들 하나씩 꼭 있죠..?전 여기가 처음직장이라 이런여자 당황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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