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흔녀야 남친이 없으니 음슴체로 갈께!
초딩때부터 알던 남사친이 있었음
얘가 초딩때 주변사람들이 나랑 걔랑 놀리니깐
쟤 같은앨 왜 좋아하냐고 그랬다함(이걸 안건 얼마안됨)
솔직히 초딩시절 난 내가 생각해도 정말 머리만 긴 남자애 같았던 것 같음..
그 후로 걜 만날일이 생겼는데
난 얘한테 아직까지 아무 맘 없지만 그런 말 들으니 존심 상해서 겁나 꾸미고 나감
그 후로 걔한테 갑자기 안오던 선톡도 자주 오고 몇달 뒤에 만나면 밥 사주겠다는둥 같이 영화보자는둥 이러다가
내가 나중에에 ○○개봉한데! 재밌겠다, 몇일에 개봉이래! 이러면 같이보러가잔 말을 안함..
그리고 저번주에 남사친은 남녀공학이고 난 여고라 얘한테 학교에서 관심가는애 있냐 물어보니 없다함. 근데 요즘 어떤애가 찝쩍거린다고 하길래 잘해보라 했는데 ㅇㅇ이라고 갑자기 단답하더라
얘가 나한테 관심있는건가..아님 어장인건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