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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피자헛 콜센터 알바했었는데ㅋㅋㅋㅋ

피자에 겨털나왔다고 컴플레인들어와서
존ㄴㅏ웃겼는데 웃으면 안돼서 웃음참느라 혼났음ㅋㅋㅋ
친구한테 말하니까 그게 겨털인지 ㅈ털인지 어떻게아냐고ㅋㅋㅋㅋㅋㅋㅋ미친년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떤 할머니가 팬 치즈피자 미디움을 주문하셨는데 치즈피자에 치즈를 다 빼달라는거야ㅋㅋㅋㅋ
그러면 피자가 다 탈 수도 있는데
괜찮으시냐고하니까 괜찮다고
어짜피 자기 개 줄거라는거야;;..ㄷㄷ
주소입력할때 보니까 청담동사는 할머니셨음ㅋㅋㅋㅋ
목소리부터가 존ㄴㅏ고급졌어
또 어떤사람은 자기가 힘이 없다고
콜라 뚜껑 따서 보내달라는곀ㅋㅋㅋㅋ
병따개로 따는것도 아니고 페트병인데ㅋㅋㅋㅋㅋ
또 화이트데이였는데 여자친구한테
피자선물을 보내려고했나봄ㅋㅋㅋㅋ
근데 메세지써달라해서 불러달라고하니까
사탕많이먹으면 이빨썪으니까 피자먹으라고ㅋㅋㅋ
근데 자기도 말하면서 부끄러웠는지 막 웃고
나도 웃겨서 웃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친이부러웠음ㅠㅠㅠ
암튼 지금은 그만뒀는데
전화로 누구 상대하기가 진짜 힘든거같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는데
재밌는것도 많았어ㅋㅋㅋㅋㅋㅋ
지금은 학교다녀서 그만뒀는데
여름방학때 또 하려고ㅋㅋㅋㅋ
추천수1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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