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 종합병원까지 설립하는 한화(회장 김승연)
한화그룹(김승연 회장)이 중동 이라크에 500병상 크기의 종합병원을 짓는다고 합니다.
㈜한화는 이라크 비스마야 종합병원 프로젝트로 명명이 되는 사업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는데,
이는 사업의 규모만 총 사업비는 약 2180억원 정도.. 우리나라 병원수출 업적 중 가장 크대요.
이는 한화 김승연 회장이 직접 중동 이라크를 찾아가서 수주를 완료 한
신도시 사회기반시설 공사의 일환이라고 합니다.
500병상이라는 크기의 종합병원으로 2015년 07월부터
이라크 비스마야 도심 부지에 지어질 예정입니다.
병원의 설계와 건설은 한화그룹의 한화건설이, 의료기기를 비롯한 병원정보시스템의 구축작업은
㈜한화 무역부문이 담당을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알려진 바에 따르면 한화는 우리나라 대학병원과 협약을 통해서 개원을 한 후 150여명의
우리나라 의료진들을 파견해서 현지인들 환자진료와 현지인 의료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우리나라에 있는 대학병원과 실시간으로 원격진료체계를 구축하는 등
최첨단 디지털 의료시스템이 적용된다고 하네요.
㈜한화의 한 관계자는 중동 이라크는 제2중동 붐의 전초기지이며 기회의 땅이다.
김승연회장이 이라크 공사 수주를 위해서 아낌 없는 지원을 했으며, 비스마야 신도시를 세계적으로
유명한 휴먼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 전 임직원들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쩌면,, 저 신도시가 완성이 되면, 굉장히 근사한 관광도시로도 변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완공이 된다면, 죽기 전에 꼭 한 번 가보는 걸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