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단원고 아이들 책상 모음

추억팔이女 |2015.04.16 06:38
조회 57,848 |추천 352










지금 나는 먼 하늘 아래 있지만 그래도 같은 하늘 아래 니가 조금 더 행복하길
나는 네 얼굴을 모른다 하여도,

[써글]http://www.sirgle.kr/bbs/board.php?bo_table=tp_funs&wr_id=23474

추천수352
반대수8
베플0416|2015.04.17 01:12
애들아 너무너무보고싶어.. 18일이 내생일인데 그날 부터 장례식을 몇군데간지모르겠다..생일이라는 기쁜날에 내친구들이 이렇게나많이 하늘로 가버린게 1년이 지난지금 ..아직도 안믿겨.. 진짜진짜보고싶어 세월호가그렇게되고나서 내가살아있다는거만으로도 너무미안했어.. 오늘 묵념할때 그 쏟아지던비와 천둥 너희가 슬퍼서 잠깐운거맞지?..그러고나서 햇빛이 비출때 다행이다 했어...너희들이 하루종일울고있으면 어쩌나했어.. 있잖아애들아 언젠가 슬픈강을 건너서 다시만나면 그때는지옥에있던 그 봄날의얘기는 하지말자 그때는 우리가있는 곳이 천국이니까 사랑해 애들아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