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번콘 엄마 몰래 갔다가 들켜서 개혼나고 굿즈도 다 뺏김 이주 전엔가 티비 보다가 엄마가 세훈이 가리키면서 쟤 잘생겼네 이래서 조카 당황함 기분은 또 좋아서 그치????겁나 잘생겼지???이러면서 엄마 슬슬 영업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늘 주간아 재방 보는데 엄마가 멤버들 이름 거의 다 외우더라 거기서도 감동먹었는데 어제자 엠카 캠 보고 있었음 근데 엄마가 개뜬금없이 엑소 다음 콘서트 언제 하냐고 묻길래 아예 못가게 할건가 싶어서 눈치보면서 올해는 아마 안하지 않을까? 함 근데 엄마가 언제 하면 같이 가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가ㅠㅠㅠㅠㅠㅠㅠㅠ콘서트ㅠㅠㅠㅠㅠㅠ같이ㅠㅠㅠㅠㅠㅠㅠ가ㅠㅠㅠㅠㅠ자ㅠㅠㅠㅠㅠㅠㅠㅠ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미친 빈말이어도 좋고 그때 가서 맘 바꿔도 좋다 엄마 입에서 저런 말이 나왔다는게 조카 감동임 나 ㄹㅇ 엄마 앞에서 울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