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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레이 한 면만 보고 까지말자

ㅇㅇ |2015.04.19 11:23
조회 441 |추천 9
야 나는 레줌도 아니고 걍 엑소팬이고 지금 레이사건 중립입장인데 니네 한 면만 보고 막 까대지는 말자. 적어도 알거는 다 알고 색안경 버리고 까야될거아냐.
루한 생일 축하해준거, 저거 방송 다 나가는거고 중국인터뷰면 중국인들이 다볼텐데 중국에서 인기끌고있는 루한 대놓고 욕하리? 이번에 루한 중국에서 인기순위 1위했다 카던데. 방송에서는 사이가 나빠도 좋아보이게 연기해야 하고 감춰야 하는게 다반사고 특히 탈퇴사건은 예민한일인데 저기서 그딴일 꺼내가면서 쟤가 안좋게 얘기하면 후폭풍은 누가 맞아줄건데? 게다가 저기 인터뷰한 곳이 아이이치라고 루한 생일파티도 생중계 해줄 만큼 루한을 전폭적으로 밀어주는 곳임. 이 정도면 왜 레이가 저렇게까지 좋게 말했는지 예상하세요.
그리고 4월 8일에 있었던 중국 팬싸에서 레이는


이렇게 말했다. 가식이다 뭐다의 판단은 그 쪽들 몫이겠지만 굳이 안좋은 쪽으로 가지는 맙시다. 



 

까는 입장에서 보면 공작소가 정말 이기적인 선택이라고 볼 수 있음. 엑소 수익+개인 수익 먹으면서 엑소활동도 빠지고 자기 하고싶은일도 겸으로 하고. 분명 이게 문제의 근원지가 될 거고 모든 건 스엠의 처리방식에 달려 있음. 레이가 말했던 모든게 가식같고 무섭도록 머리가 좋은 놈이라고 보임. 


옹호 입장에서는 공작소가 스엠의 또다른 현지화 전략이라고 볼 수 있음. 중국시장 이해가 부족했던 건 맞고 중국애들 둘이나 돈 때문에 나가버렸으니 남은 둘을 잘 케어해주는게 스엠의 몫. 둘이 나가고 나서 당연 어릴때부터 중국 연예계에 얼굴을 알렸던 레이를 잘 활용해야 중국시장과 한국시장 둘 다 놓치지 않을 수 있음. 레이 또한 중국인으로서 중국에서도 잘나가고 싶은 마음이 있을테니 공작소를 차려달라 했을 거고 그래서 전엔 거절되었던 사항이 지금은 여러 이유로 받아들여진거고. 




이 문제로 문제가 생기냐 안생기냐는 철저히 스엠이 어떻게 관리하냐에 달려있음. 또 당하고만 있을건지 아니면 잘 구슬려서 엑소도 잘되고 중국멤버도 잡아둘건지. 레이가 같은 날 아이이치 인터뷰에서 말했듯 한국이 자기에게 기회를 줬고 성장할 발판을 준걸 본인도 잘 알고 있음. 단지 중국인으로서 중국개척에 대한 꿈이 있는 것 뿐. 



글쓴이 본인도 혼란스러운 상태라 이리저리 의견이 섞였지만 확실한 건 레이는 둘다 잡고자하는 의지가 있고 이 의지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옹호와 비판으로 갈리는 듯. 글쓴이는 바라는게 그냥 엑소가 잘되는거고 엑소가 더이상 가시밭길은 걷질 않았으면 하는 바램 뿐임. 그래서 레이를 비판하기도 하지만 또 비판하기가 어려움, 왜냐고? 어쨌든 레이는 엑소에 대한 의지가 있으니까. 



 


추천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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