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it업네 종사하는
27살 남자 신입사원 입니다.
그녀는 경리부서에서 근무하는 29살 사원입니다.
면접을 보러 회사에 들어가는 순간 그녀에게 첫눈에 반했습니다.
전 합격을 해서 회사에 다니고 있고
그녀와 잘해보고 싶은 마음이 큰데 내성적인 성격 탓에
말도 제대로 못붙이고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착각일지 모르지만 그녀도 제게 호감이 있는듯해 보입니다.
그 이유는 첫째는 먼저 사적인 말을 자주 건다.
둘째. 대화를 진행했을때 질문을 하면서 이어가려고 한다.
셋째. 사무실내에서 자꾸 그녀의 시선이 느껴진다.
넷째. 다른 남자와 다르게 내 앞에서 눈을 잘 못맞주치며 안절부절 하는게 느껴진다.
다섯째. 부탁에 호의적이다.
여섯째. 주변에서 느낄정도로 그녀는 제가 입사한 후에 옷을 굉장히 여성스럽거나 치마 원피스등을 입으며
향수를 뿌린다
물론 제 착각일 수도 있지만 당사자만의 느낄수 있는 촉이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입사한지 3주 밖에 안되어서 속단할 순 없지만
그녀가 저에게 관심있는 이유가 있다면
좋은 운을 타고나서 큰키와 잘생긴 외모 덕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회사에서도 대부분사람이 인정할 정도고요.
그녀와 정말 잘되고 싶은데 회사라는 생계가 걸려있는 장소에서 잘안되면 어떻게 하지 하는 마음이 큽니다.
자연스럽게 친하게 지내면서 우선 친하게 지내거나
아니면 같이 퇴근하면서 적극적으로 맥주한잔 하고 가자고 대시를 해볼생각인데 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