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동갑커플입니다
사귄지3개월정도
주1회만나요
카톡은 하루종일
전화는 퇴근후 1시간 이내통화를합니다
저희커플은 특이하게 반대로
남친이 외박을 못해요
집안이보수적이면서 근검절약이투철하대요ㅋㅋ
남친말로는
진짜 짜서 좀 슬슬짜증납니다
그리고
술담배를안해요
집도 열두시안에들어가요
소개팅할때
좋은학벌에 대기업에 키도훤칠
술담배노 외박도안한다고하니
경제관념도좋은거같고
너무좋터로군요
하지만 문제는
저는혼자산지 얼마안되기에
남친과 뜨밤도보낼꺼라생각했지만
같이보낸적없어요
낮에는 와서 저녁에가요ㅠ
속궁합은 잘맞습니다
그런데 먼가허함이ᆢ생겨만가네요
그리고 남친은 보고싶어도
가끔이라도
오는법은없습니다
영상통화로만하거나해요
무조건 일요일하루만 만나요
남친이 가끔 일찍끝나도 말이죠ㅡㅡ
저도알뜰하고
남자한테 막 사달라고하거나
돈쓰게하는편은아니라
처음에는 남친이
알뜰해서 좋았는데
좀 이젠 서운함이 듭니다
5대5입니다
너무정확해서 좀 치사해요
저는요리도해주고
가끔 작은선물도주는데
기브엔테이크란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점점 안하게되요
발렌타인데이에 향수랑 초코렛줬는데
화이트데이때 없더라고요
꼭 줘야하는건아니지만
그날도 토요일이었지만
저는 쓸쓸이 집으로ㅡㅡ
저는정이많아서 연애하면
막 주고하는편인데
남친은 말조차도 머 갖고픈거없어
라고묻지도않아요
없어요
먹는것도 항상 분식 치킨 족발
가끔은 분위기내고픈데ㅡㅡ
저렴이만 너무찾아요
저렴이가 나쁜건아닌데
매번 싼곳만가니까ᆢ
이번생일날 좀그랬던게
립스틱하나 사면서
백화점은 비싸다하면서
웃으면서 큰맘먹고샀다라는식으로ᆢ
케잌은 저가 별로안좋아한다고전에
말했다고 안사왔어요ㅡㅡ
그리고 그냥 똑같이 치맥 먹으로갔어요
생일날만큼은 어디좋은데갈줄 좀기대했는데
너무 자린고비같아요이젠
저희집에올때 제가 음료좀 사와
할때만사오고
제가 집에서 안주만들었다고
술사와라고하면
딱 소주한명 맥주두병
과자한봉지를안사요ㅡㅡ
먼저 멀 사온적없어요
요리도자주해주는데
가끔같이 장보는데
계산 해줄께 말이라도없어요ㅡㅡ
그냥 마음씀씀이가 부족한건지
쓰는게 아까운건지ᆢ
남친은데이트할때도
옷을안사요
정장만사고
쉬는 날에 입는옷은
3개도안되요
ㅡㅡ
막입는건아니지만
좀ᆢ데이트기분이안나요
한번만날때 2만원
많이쓰면 3만원
저혼자살아서
모텔비도안들고
이정도면 진짜 저한테 고마움이
있어야하는거아닌가요??
무드라곤 찾아볼수가없던
서운한거를이야기해도
명심할께 자기는몰랐다고
하고ᆢ
똑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