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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다이어트 성공하신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주말살이 |2015.04.20 11:06
조회 1,960 |추천 2

안녕하세요,

21살 직장인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기전, 일반 회사 사무직으로 취직을 하였고,

160cm정도의 키에 고1때에는 47kg로 나름 말랐다는 소리를 들었고,

고2,3 생활을 하면서도, 49kg의 몸무게를 유지하였습니다.

중3때까지는 53kg정도였으나, 고등학교를 올라가기전 식이요법과, 하루 줄넘기 1000번 정도로

감량에 성공하였는데,

문제는 회사에 다니면서부터 점심,간식,저녁을 먹으며 살이 급격히 찌기 시작하였고,

또 20살이 되니 친구들이랑 술 자리도 잦아지면서.. 급격히 살이 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2월 정도가 되니 58kg정도가 되었습니다.

심각하다고 느껴 다이어트를 시작하였으나,

회사생활에 스트레스를 받는것 때문인지 매일밤 과자, 빵 이런 것들로 폭식을 하였고,

정말 배가 터지게 먹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예를들어 과자가 빅파이 1상자가 있다고 하면, 1상자를 다먹고

견과류 1kg짜리 통이있다면 밥을 먹는 대신 반통 3분의1통정도를 먹곤 했습니다.

정말 안되겠다 싶어 회사 근처 복싱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2014. 10월 정도 부터요)

2월까지도 폭식증은 심각하였으나, 지금은 많이 고친 상태고

2014.10월부터 정말 열심히 운동하여 52kg까지 감량을 하였으나

먹을 것을 너무나 자제를 많이 하고 설날을 시점으로 많이 먹기 시작하여

다시 57kg정도로 살이 쪘습니다.

그래도 예전에 비해 뱃살, 살등이 많이 줄어들었음을 느끼고 있고,

인바디 검사 결과 근육 양도 많이 늘었음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폭식도 안하고,

현재 먹는 것은 아침은 한식위주, 점심은 고구마나, 바나나 등을 먹고

저녁은 안먹으려고 노력중이고, 가끔 배고프다고 생각이 들면 고구마 1개를 먹고있습니다.

제가 잘하고 있는지와, 살이 너무 안빠져서 걱정입니다.

근육이 많은 것은 좋지만, 몸무게에 변화가 없는 것도 조금은 지쳐가고

운동은 열심히하는데 몸무게에 변화가 없으니 복싱이라는 운동이 정말 저와 안맞나 이런생각도

듭니다.

다이어트 성공하신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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