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친이랑 헤어진지 4개월 남짓 됐고
새로 내 눈에 들어온 여자가 하필 남친이랑 6년이나 된 여자야...
얘 남친은 직장인이라 나같은 학생은 거들떠도 안보겠지..??
난 맨날 얘 생각만 나고 학교에서 엄청 잘 챙겨주고...
이를테면 아프면 약 가져다주고 힘들때 토닥토닥 해주고...
그런데 얘는 날 점점 멀리하는거 같아..
뭔가 얘는 내가 자기를 생각하는만큼 나를 안생각한다는 기분이 너무 비참하고 힘들다.
선톡도 씹힐까봐 두려워서 못하겠고 사람 이렇게 좋아하면서 자존감 무너지는 기분 처음인거 같다
위로좀 해줘 톡 친구들아... 반말해서 미안해 그리고..
술마시고 판에 푸념좀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