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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누나 안녕 ㅋㅋ

안녕 ㅋㅋ 누나 안지두 벌써 1년이 다 되가네 
보기는 진짜 많이보고 했는데 누나 좋아하는 마음만 커져가지구 뭘 하지두 못하며 있는데 ㅋㅋ
날라오는 편지가 군대오라구... 그것두 6월에 너무하지
난 누나좋아서 더 오래보고싶구 오래같이있구싶구
진짜 연애는 안해두 누나가 톡하나만 보내주고 
사소한거 물어보면서 얘기걸어주면 설레고 기분좋더라
군대갔다오면 내가 23살이구 누나가 26이네 멀다 멀어...
솔직히 군대가는거 2달도 안남았는데
나 혼자 좋아하고 누나는 나 그냥 친한동생 그 이상으로 안보이는게 느껴지더라
고백하구싶구 다가가구싶구 한데 내가 워낙 누나에비해 못난거있지
그냥 답답하다 ㅠㅠ 
물론 나도 착한 남자 아닌데... 그냥 군대에서 연락 안되면 더 걱정만될거같아
누나를 좋아하게 된건 이제 6개월이 지난거라 길게 짝사랑한것두 아니구 그래서 
그냥 포기하는 게 맞는거 알면서두 계속 생각나서 한번 더 톡하구 그러게 되더라
2달동안 볼수있는만큼 많이보고싶어 
물론 누나가 읽을지 안 읽을지 모르면서도 요즘 들어서 너무 답답하구 우울해서
여기라두 끄적이네 ㅋㅋㅋㅋ
추천수7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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