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새.
포르투갈어로 '어리석다'는 뜻을 가진 새입니다.
남아프리카 모리셔스 섬에 서식했는데
지금은 멸종되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그 이면에는 안타까운 사연이 있습니다.
모리셔스 섬은 도도새에게 지상낙원이었지요.
자신들을 잡아먹는 천적이 없고
사방에 먹을 게 널려 있었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평온하게 살던 도도새는
결국 날지 못하는 새가 되고 말았습니다.
유럽인들에게 발견되어 포획 당하면서도
무서워하거나 도망치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그 결과 인간의 사냥감이 되어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우리도 미래를 대비하지 않고 현실에 안주한 채 안일하게 살다보면 도도새처럼 위기에 처할 수 있습니다.
영원한 행복이 가득한 천국에 들어가는 일도 그러합니다.
안식일, 유월절, 3차 7개절기 등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여기고 지켜나갈 때 넉넉히 들어갈 수 있습니다.
아무리 주위에서 편안한 시선과, 섬김을 받는 위치속에 편안히 신앙생활을 한다 할지라도 그것이 미래의 독이되고 해가 된다면 결코 그길을 걸어선 안되겠지요.
지금 당장은 어려운 길, 외로운 길이기에 주위의 따가운시선과 하피모와 같은 거짓된 말들로 모함을 당한다 할지라도 그 길이 영원한 천국길이라면 반드시 걸어가야 하기에 잠시잠깐의 고난도 감사함으로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있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고, 핍박하더라도 그 길은 생명의 길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길을 따라 걷는 이들이 함께 모여있는 곳, 바로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