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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월급 18만원을 10원짜리로 준 식당 사장

울아기 |2015.04.21 17:00
조회 27,079 |추천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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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의 한 식당 주인이 직원에게 덜 준 월급을 10원짜리로 지급해 논란이 되고 있다.

월급이 적게 나왔다고 항의하는 직원에 대한 보복성 성격이 짙어 네티즌들은 식당 주인의 인성을 거론하며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21일 한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장이 양아치’라는 제목으로 지인이 페이스북에 공개한 사연을 캡처해 올렸다. 

“충남 계룡에 흔한 수산집 사장 인성”이라고 시작하는 페이스북 내용을 보면 황당하기 그지 없다.

페북에 글을 쓴 네티즌은 얼마 전 어머니가 식당 일을 하다 그만 뒀는데 급여가 18만원 가량 덜 입금 됐다고 밝혔다.


월급이 덜 들어오자 어머니가 수차례 항의를 했다고 한다. 그때마다 사장은 고발하라고 하면서 전화를 끊고 통화를 회피했다는 것. 

식장 주인의 거듭된 횡포에 네티즌은 어머니와 함께 노동청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결국 노동청에서


“식당 주인이 출두해 덜 준 임금을 놓고 갔으니 받아가라”는 연락이 왔다고 전했다.

그러나 노동청에 간 네티즌은 경악할 수 밖에 없었다. 식당 주인이 18만원을 모두 10원짜리 동전으로 놓고 간 것이다.


그는 방금 다녀왔다면서 어이가 없어 웃음 밖에 나지 않았다고 적었다

[써글]http://www.sirgle.kr/bbs/board.php?bo_table=tp_bullpen&wr_id=30424

추천수34
반대수0
베플고양이|2015.04.22 01:05
아들이나 가족이 가서 18만원어치 먹고 그돈 다시 내면 됨ㅋ
베플사랑합니다|2015.04.22 12:02
이 동전가지고 그대로 가로수길 지오다노로 가세요!!언넝!!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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