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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을 좋아하는걸까요..

아 이거 처음써보네요..
동창이라소문날까봐 어디다 말하기도뭐하고
익명으로 적어봅니다..

몇년전 동창회를열어서 오랜만에 친구들의얼굴을보고좋앗습니당 ㅎㅎ
술도먹고 노래방도가고 클럽도가고 ㅋ
근데 그중에 키도크고얼굴도나쁘지않은 제동창 ㅎㅎ
그때도 공부를잘하긴햇지만 ㅎ명문대까지입학햇더군요 ㅎ그당시 제가쫌못생겨서ㅋㅋ애들한텐 주목받을만한얼굴은아니엿지만 ㅎ 동창회날 애들이이뻐졋다며 박수를ㅋㅋ쳐주더군요ㅋㅋ무튼 그리고나서 자리를옮기면서 그친구가 어깨동무를해주는거에요 ㅋ그땐몰랏지만
지금생각해보면 좋앗고 약간의설렘..?
그리고 그얘가 막 쟈기야쟈기야 ㅋㅋ이러고 그친구가매너도좋아서 무리들이잇는데 저를 막앉혀놓고 노래도 불러주고 ㅋㅋ
그러고나서 한3년뒤?우연히다시만나게됫는데
그친구랑 데이트를햇죠 ㅎㅎ
이런저런 수다도떨고 시간가는줄몰랏어요 정말정말
하...(지금생각해보니 중학교때도 다른남자애를조아하고잇엇지만 그애가 쳐다볼때마다 약간의 붉어짐?얼굴빨개지고 그랫던것같아요 ㅋㅋㅋㅋㅋ아웃겨ㅠㅠ얼굴빨개진다)
음 ..그리고나서 몇일뒤에그애가먼저연락도해주고 ㅠ
근데...그동창이 친구같지가않고 남자로보여요..
막 보호받고싶고..가끔 ☞19☜같이 하고싶다..
그런 상상도해보고..미쳣나봐요ㅠㅠ
남자로보이는데어떻하죠..
그친구는 명문대에 뭐하나빠지는게없어서
아쉬울게없을거에요..휴..

무튼 이글을 볼일은 없겠지만
만약 보게되면 나너좋아하나..?

몇년간 무기력한나를설레게해줘서고마워..
새벽3시50분..잠못이루는밤에심심해서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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