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부산의 한 도로에서 아찔한 실랑이가 있었습니다. 음주운전 차량이 차로를 넘나들면서 비틀비틀 달리고 있었던 거죠. 이때 한 남성이 맨몸으로 이 차를 제지하려고 했지만 역부족이었고요. 결국 음주운전 차량은 남성을 넘어뜨린 뒤 그대로 질주를 시작합니다. 그때, 바로 그 순간 빨간 가방을 멘 여고생이 도로 한 가운데로 뛰어들어 넘어진 남성을 부축했고요. 이 여고생의 기지로 음주운전 차량의 위험천만한 질주도 막을 수 있었습니다

성심보건고등학교 김영희양이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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