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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길고긴 정체기~

금방본놈 |2015.04.23 17:43
조회 5,385 |추천 8

누구나 다이어트를 하면서 정체기가 오는건가 봐요.

꾸준히 똑같은 생활패턴에 똑같은 운동을 하는데 10일째 체중변화가 없네요.

이 정체기를 극복하려고 하는데 어제는 드라마 풍문에서 유호정이 라면을 먹더라구요.

순간 정신이 분열되면서 너구리 한마리 몰고 가려고 허겁지겁 주방을 달려가고 가스레인지의 벨브를 여는순간.......

정신이 빨리 돌아왔어요.

 

긴 한숨을 내쉬며 저녁에 먹은게 벌써 소화가 다 되었는지 꼬르륵 소리가 나오더라구요.

현재는 6주차에 접어든 제 다이어트는 집 회사 헬스장 열심히 운동을 해서 8kg이 빠져서 조금만 더 빼서 비포 에프터 사진을 올리려고 매일같이 사진을 찍지만

약간 지친다는 느낌을 받는건 어쩔 수 없나봐요.

 

또 한편으로는 이번 고비만 넘기면 정말 잘 할수있다는 생각에 더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6주동안 운동을 한번도 안쉬고 매일같이 비오는듯한 땀을 흘리며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주변에서도 살빠졌다고 다들 축하와 격려를 보내오지만.....

한편으로는 이 지친느낌을 누구에게도 말을 못해 여기다 글을 올려보네요.

 

또한가지 고민은 .......런닝을 50분정도 하는데.......뛰다가 자꾸 방귀가 나오네요. 헬스장에서 한창 사람들 많은데 방구가 뿡뿡뿡 나옵니다. 50분을 뛰면 뿡뿡뿡을 3번정도 하는것 같네요.

런닝을 중단하고 다른데 가서 뀌고 오면 운동흐름이 끊기고

그렇다고 뛰는게 계속 뀌자니 양 옆에 사람들에게 너무 미안하네요. 뛰면은 왜 방귀 조절이 안될까요?

 

심신이 좀 지치니 말이 많았습니다.

다들 열심히 운동하시고 저도 여기 와서 많은 글을 읽고 도움을 받고 있네요

참고로 저는 34살 90kg에서 현재 82kg입니다.

77kg가 되면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화이팅 합시다.

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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