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으로 치면 3학년인 외국에서 살고 있는 여고생이에요.
본론으로 바로 가자면 전 전남친이랑 한국에 잇을때 헤어졌어요 한 1년반정도 됫네요. 헤어진 이유는 부모님 때문이엇어요 반대를 하셧는데 오빠가 아닝 그냥 연애 자첼 반대하셧어요. 그래서 힘들게 헤어졋다 오빠가 저기 첫사진부터 말하는데 흔들려서 이남자는 꼭 잡아야겟단 생각이 들엇어요.
오빠가 저 카톡을 시작한건 어제 제친구 @가 생일이엇능데 고3이라 연락방법이 없엇던터라 오빠가 대신 생일축하 편지ㅣ쓰면 전해주겟다 해서 써서 보냇는데 혹시나 오빠가 못볼까바 전활햇어요 친규한테. 근데 안받는데서 장난삼아 제가 평소에 좀 잘하지 그랫어~ 이러다 막 옛날에 오빠가 저랑 좀 다투고 친구 아빠도 옆에잇엇능데 제친구 잡고 ㅋㅋㅋㅋ 이해가 안간다고 제가 왜 화가난거냐 막 묻고 그래서 친구가 많이 당황햇럿거든요. 오빠도 아직도 미안해해요 그건.. 그러다 저렇게 훅 들어오더라구요
음 이래요 결국은 다시 사귀게됫고 근데 1년반동안 제가 많이 밀어내기도하고 그랫는데 오랜만에 이러니 부끄럽기도 하고 그래요. 그래도 정말 일년반 내내 눈한번 안돌리고 저만 기다린 사람이고 저도 ㅕ기 잇으면서 자랑이아니라 남자들 몇명이 고백해와도 왜인지는 모르겟는데 계속 오빠가 걸려서 못사귀겟더라구요..
지금 다시 만나는건 괜찮은건가요? 저 위에 말에 흔드려서 한순간에 훅 고백해버리고 만건지도 모르겟고.. 제가 한게 옳은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