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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임신한 전여친에게..

not |2015.04.27 03:00
조회 16,203 |추천 1

 

 

 

제가 다른곳에 수정글을썻는데요 여기다 쓰는게 더편할꺼같아서요;

여태까지 연락 한번이없습니다

2일기다렸구요

멜론이나롤아디같은거 검색해보면 겜은하고있어요

제가 이러다가 진짜 정신놓고 미친년될꺼같애요

기다리다 제가 너무 시간을 보내고 있는거같아서 어제새벽으로 애지울테니 연락달라고 말했는데도 지금까지 연락한번없네요

 

 

그쪽 부모님은 목포에 살고계시구요

저도 제가 왜이러는지모르겠네요

페북에다가 전남친 친동생이랑 사촌누나 동네누나 이렇게 알고는있는데

지금 사진찍은거랑 카톡대화 캡쳐한거 보낼까합니다 ...

어머니께서는 지우라고하시는데

저도 지울려면 연락이 되야하고 통화가 되어야하는데 전혀 지금 그런게 없네요

그래도 어제까지 기다리고 그랬는데 기다리는동안 너무 지치네요

입덧도심하고 뭘먹지를 못하고있어요

전남친 집주소를알고있는데 진짜 미치겠네요

찾아가서 어쩔꺼냐 따지기엔 또 저거봐라 또 찾아와서 미친짓한다 이럴꺼예요

사귀고 헤어질때 제가 정말 많이 좋아해서 집에 찾아가서 기다리고 그랬거든요

절 이젠 스토커로 생각하겠죠

전진짜 이일을 해결하고싶어요

지키고싶지만  아버지 없는 아이로 키우고 싶진않아요

시설에 들어갈려고 물어봤는데 정원이차서 자리가없어서 기다려야한다고 그래서

전남친한테 애혼자키운다고말하고난뒤 좀 도와달라고했거든요

어머니한테 알리기전이였는데 배가나오면 의심하시니까 저는저혼자 해결해볼려고

그래도 애아빠니까 도와달라고했는데 도와주고싶지만 자기가뭘도와줘야할지 모르겠대요

그래서 제가 딱 짤라서 풍경좋은곳에가서 이것저것 아예 다시 첨부터 천천히 생각을해보자

니생각이바뀔수도있고 내생각이바뀔수도있으니 그렇게 해달라 그거면된다 말했어요

그런데 연락이 없네요 가고싶지않대요 그러고 계속 부재중이예요

새벽에전화해도 저녁에해도 아침에해도 안받구요

어머니는 연락되냐고 계속물어보시는데

제가진짜 기다리면서 정말 스토커가 될꺼같아요  얘언제연락올려나 염탐하고

기다려야하고 연애할때도 그랬거든요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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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이라서 양해부탁드려요 전남친의 아이를 가졌어요 7주되어가네요현남친이 있는상태에서 전남친을 딱 한번 만났는데..제가 잘못한건알아요 ...익숙한 그향기와 느낌이 너무좋더라구요 다시 설레기도하구요... 제가아직 전남친을 다 잊지못했었나봐요 그날만나서 잠자리까지 하게됐는데 제가 몸의 반응이 빠른편입니다 ...가슴과 식은땀 어지러움증이 계속 나는겁니다.그래서 피검사로 임신이라는걸 알게됐어요 .전남친은 현남친이있는데 내애가맞냐 이러는상황이고요전진짜 현남친이랑 그런적이 없어요 전남친이랑 2년쫌안되게 사겼을때도 임신을한적 있어요 그때엔 전남친이 낳아서 기르자고 말했었는데 제가 그땐 전남친 앞길과 발목잡는거라고 생각이들었어요 그래서 지우게됐고 전영원할줄알았는데 헤어졌어요..그런데 딱 한번 그리해서 생길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전남친이 임신얘기를듣고 낳아서 같이사는대신에 혼인신고는 애유전자검사 끝나고 하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뱃속에 아이가 커갈동안엔 자기네집 자취방에서 생활하면서 울부모님과 전남친부모님 아무도 모르게 연락 딱 끊고 살자고 말했어요 같이살다가 애가 몸이아파서 떨어지거나 유산하데되면 바로 헤어지자고..하더라고요 ...저는 그얘기를듣고 어찌해서 부모님이랑 연을 끊고사냐고 안된다고 무슨말을 그렇게하냐고 아이가 안건강하면 그럴수도잇지만 어찌 바로 헤어지는거라고 그러냐고  이얘기로만 30분실랑이했던거같아요 그러다가 전남친이 자기애인지 아닌지 모르는상태에서 안된다고 자기네집 자취방에서 지내면 그 의심을 절때 버리지 않을꺼라고 그랬어요...그말을 듣고화가난  저는.. 홧김에  니가 계속 내애 아니라는 마인드를 가지고있으면  내가맘편하게 태교를하고 그러겠냐고 차라리 10개월있다가 낳고 만나서 유전자 검사를하지 왜 대리고있냐고 소리소리질렀어요 그래도 계속 대리고있겠다고 고집을부렸고....저는 직장을 그만두게 됐고요 .. 현남친한테도 사실대로 말한뒤 헤어졌어요... 정말미안하다고요..그런데전남친을 그 다음날 만나게됐는데 하는말이 어제니말을 듣고 생각해보니깐  생각이 바꼈다 난 널 좋아하지않고 책임지고싶지않다 하지만 아기는 친자검사후 자기애가라는걸 입증할시 자기가 키운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또 멘붕이왔죠.. 같이살자고 할땐언제고 이제와서또 자기가키운다고 ...저는 매달려서 얘기도하고 그랬는데 제가이제 싫대요생각없이 말하는 저랑 아이땜에 같이 지내다가 정들기 가싫대요 .. 그래서 알았다고 전그랬고 이것저것 육아에 대해서 물어봤어요 분유하나에얼마인지아냐고 물어봤더니 7000원아니녜요 그걸로 또저는 아무것도 모르면서왜 키운다고 그랬냐고 ... 자기애는책임져도 나는책임지기싫다고 계속 그래요 ..그러다가또 갑자기 말을 바꾸더니 아 아니다 그냥 지우자 니애보고싶지도않고 능력도없고 일하기도 싫다 라고했어요 ...저는 이아이를지키고싶어서... 어찌됐든 아기한텐 엄마아빠 둘다필요하다고 그러니까 자기는 신경안쓸꺼고 딱 자기가 정한 두가지중에서 답내리라고 그러더라구요 지우던지 애낳고 자기한테 주고 양육권포기 각서 쓰라구요그 두가지가 아니면 싫다고 그래요 저는 애를 낳기로 했어요미혼모가 되기로 결정했는데... 아직도 잊지못하겠어요.. 임신사실을 말하는날제가 임테기로 임신맞다고 사진찍어서 보내줬어요 근데 거기서하는말이 만나는 썸녀가있는데 20살아라 애기애기해 라고하며  썸녀는 첩으로두고 전 현모양처로 두겠다고... 하더라고요그런말했다는 자체도 화가나는데 알고보니깐 그썸녀가 옆에 있었는데도 저한테 그런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충격이였어요 미안 나 멘붕이다... 라고햇는데도 이해가안돼요전남친한테 내가키울꺼라고 말하면서 초음파사진이랑 그런거 보내줄까 하니깐.... 내가왜 그런걸 받냐면서 알아서해결하래요 아 제가무슨얘길 하고있는건지 모르겠네요 복잡해요  

추천수1
반대수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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