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25살남자이고
직업군인입니다
결혼은 현실이라는 말
동의합니다
그치만 저는
현실이라는게
돈보다는
인성이나 잠재력이라고 생각 했거든요
예를들어 정말 사랑하지만
게으르고 비젼없고 성격 더러운
그런사람을 데리고 살수는 없겠죠
하지만 돈이없어도 이사람 비젼있고
인성바르고 의리있는 사람이면 믿고 살아볼만
하지않나요?
네이트판에 있는 수 많은 댓글 대다수가
인성이 어떻든간에 성실하던 어쩌던
돈이없으면 아프겠지만 다른사람 찾아보란 식이라서
슬프네요ㅠ
돈은 정말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건데
나중에 돈없으면 그사람 버리나ㅋ
돈이 없으면 단칸방에서 작게 시작해도 되고
가정에 역경이나 고난이 다가오면
열심히 노력하고 합심해서 헤쳐나가면 되는데
그럴 힘이있고 뚝심 있는사람과 결혼한다면
넉넉하진 않아도 행복할거 같은데
제가 세상물정 모르는 애같은 생각하는 건가요?
추가
제가 인성좋고 잠재력 있다는게 아니라요
자기 사랑많이 해주고 직장있는 착한남자친구
Vs
엄마가 소개시켜준다는 능력있는 남자
했을때 다들 돈있는 남자만나란식으로 얘기하길래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