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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요

12345678 |2015.04.28 12:21
조회 297 |추천 2
안녕하세요
저는이런데 글써보는게 처음이네요.ㅎ
저는2년만난 28살 동갑내기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저는 사귀기전 저는 이별하는게 싫어 4년동안 남자친구를 만들지 않았습니다.남자한테 대이기도 너무대였고요ㅎ
동갑이라 친구들끼리 우연히 같이 놀다 친해졌습니다. 저는 선봐서 결혼해야지 하는 생각을 갖고 있다보니 뭐 이성적으로 생각한적도 없었구요
그런데 남자친구는 절 이성적으로 생각했었나봐요
저한테잘해주고 대하는행동 하나하나가 아 얘가 나한테 관심이있나? 이런생각을 하게되더라구요
그러다가 사귀게 됐습니다.
사랑받는 느낌이 이런거구나 얘는 뭔가 다르구나
생각했어요 친구들한테도 사랑받는 느낌이 이런거였냐며 연애 할만하다면서 ㅎㅎ그래도 남자친구한테는 마음을 다 열진못했어요
그런데 가면갈수록 아 내마지막 남자가 되겠구나 생각이 들었고 제가 더 빠지게 되었죠 저는 한번 빠지면 일편단심이라 가면갈수록 더빠져요..ㅎ
사귀면서 안싸운건 아니에요 싸우기도 많이 싸웠죠
중간에 1달정도 헤어진적도 있습니다.
저는싸우면 그때그때 풀어야 하는성격이고 남친은 피해버리죠 저는풀려했지만 남친은 만나려고 하지도않았고 시간을 가지자했습니다. 저는 솔직히 사랑에 자존심 없어요
좋으면좋은거고 싫으면 싫은거고 울며불며 매달렸죠
그러다 다시 잘 만났습니다.
그런데 요 근래들어 남자친구는 남자친구대로 나는 나대로 일이 바빠서 만나는 횟수가 엄청줄었죠 연락하는것도
일한다는데 만나달라 징징대는게 싫어 보고싶어도 보고싶다 얘기를 못했어요 그전에 이런문제로 싸웠던적이 있어서
그리고 제가 눈물도 많고 마음도 엄청 여려요
괜히 보고싶다 같이있자 그러다 거절당하면 상처받을까봐
얘기를 안했어요 전에도 거절당한게 몇번있어서
한두달정도 만나는 횟수도 확 줄었고 연락하는것도 확줄고
한3일간 연락이 잘 안됐었어요 술병났다면서 하루한번 전화온게다였죠 그런데 느낌이 쎄하더라구요
2년동안 봐온게 있는데 술병났다고 하더라도 이건 그냥 일부러 제연락을 쌩까는거 같았어요
그러다 요새 우리 너무 소홀한거 같다면서 연락도 그렇고 만나는것도 그렇고 섭섭하다 얘기하니 신경쓰겠다며 그러더라구요 그 다음날 밥도같이먹고 우리집에 놀러오겠다고해서 그러라고 했죠 그런데 핸드폰이 너무보고싶은거에요
우린 평소에 서로 핸드폰 보고 그러지않았어요
그런데 2년동안 패턴 걸어져있던적이 없는데 패턴이 걸려져있더라구요 그래서 수상하다는 생각이 더들고 핸드폰을 더보고싶어졌어요 남친이 잠든사이 핀번호로 핸드폰을 풀었어요 단두번만에 문자 통화내역 들어가봤더니 모든게 지어져있더라고요 더더더 의심스럽더라구요
그래서 남친 인증번호를 알고있ㅇㅓ 카드내역을 보게되었습니다. 그런데 항공권이랑 영화관 레스토랑에서 긁힌게 있었어요 촉이 오더라구요
아무렇지않은척 몇일을 지내다가 떠봤습니다
친구가 레스토랑에서 널봤다고 간적이 없대요 그래서 얘기좀하자고 핸드폰좀 보여달라하니 안보여주는거에요
그래서 얘기했습니다 카드내역 다봤다고
누구랑갔냐고 얘기를 못하더라구요
나중엔 미안하다고만 하는거에요
그런데 전 믿고싶지가 않았죠 마지막 사람이라 생각했으니 머릿속으로는 바람이면 헤어지는게 맞는거라 생각하는데
마음으론 그게 안되더라구요 덮고 지나가겠다했어요
그만큼 좋아했으니깐요 결혼까지 생각했었으니깐요
그러다가 완전히 헤어졌어요
서로상처되는말만하다가
자꾸보고싶고 미치겠어요 내가감당다하겠다고 덮어주겠다했는데도 제옆엔 없네요
눈떠서 자기전까지 생각나고 지금도 좋아죽겠어요
충고나조언좀 해주세요ㅠㅠ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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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락해줘댓글1
  2. 그냥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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