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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안되는 듯한 애견카페

뽑아주세여 |2015.04.28 15:39
조회 1,755 |추천 10
동네 애견 카페에 울강쥐랑 놀러갔다왔어여
울강쥐가 넘 소심해서 칭구들이랑 놀게 해서 사교성 좀 기르려고여 근데 얼마전에 다른 애견카페도 갔다와선지 넘 비교되더라고여 덩치큰 리트리버랑 잉글리시쉽독이 두마리 있는데 둘다 넘 삐적 마르고 잉글리쉬는 털도 제대로 안빗겨줘서 다엉킨듯하고 털을 좀 자르다만듯해보였는데 그래도 털이 어느정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무지말랐어여 만지믄 뼈밖에없어여ㅜ 넘말라서 주인아주머니께 물어보니 사료 하루에 두번씩 준다고ㅡ간식도 주는데 안찌는거라는데 도대체 얼만큼 주기에 저리 말라보일수있는지ㅜ 넘 불쌍했어여 여기저기 오줌싼 흔적이 있는데 혼자 관리 해서 힘드셔서 그러는지 쌀때마다 안닦고 그냥냅두시더라고여 가끔씩 닦고 .다른애들도 다들 목욕은 시켰는지 의심스럽고 .마침 제가 애들이 넘 말랐다고 자꾸 그러니 아주머니가 삶은 고구마를 간식으로 주시는데 진짜 어린아기들한테 주듯이 큰아기들도 한입씩 공평하게 주시더라고여 큰애들은 징짜 한바가지는 줘야 할듯한데ㅜ 간에 기별도 안되 보였어여ㅡ 징짜 통통한 울아기 보믄서 거기 애들이랑비교되니 넘 맘이안좋더라고여
다삐쩍마른건 아니지만 정말 마니마른애들 세마리만 사진찍어왔어여 마지막애기는 다른카페서 찍은 똑같은종류의 잉글리시쉽독인데 살도통통하고 털관리도 잘되어있더라고여 똑같이1년 안됐다는데 넘 비교되는거 아닌가여? 징짜 사료 한포대라도 가져가서 거기큰애들 실컷먹여주고픈데 남 영업하는곳에 가서 그럴수도 없고ㅜ 맘아파서 다신 못갈거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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