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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죽음으로 인해 너무 힘이드네요
언니한테 왜 이렇게 무관심했는지 가장 가까이 있으면서 힘이되지도 못하고 그렇고 떠나보냈네요
복도에서 발자국 소리가 나면 언니가 문 열고 들어올거 같고..언니랑 약속했던 모든 것들은 지켜지지 못하게 되었고 티비를 보다가도 길을 가다가도 언니가 좋아하는 것들 보면서 언니 생각나고.. 이 모든게 꿈인 것 같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거라 생각했는데 더 그립고 힘드네요..
실컷 소리내 울고싶어도 기대 울 곳도 없고 나보다 더 힘들 부모님을 알기에 숨죽여 울던 것도 멈추고 약한 모습 보이지 않으려 하니 너무너무 힘이듭니다...삶이 허망하게 느껴지고 맘이 휑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시간이 지나야 무뎌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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