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정말 무섭습니다. 사람인란게 처음 절 좋아해서 시작했고
서로 싸우면서도 웃으며 헤헤 장난치고 화해하고 그렇게 다지고 있으면서
결혼하자 빨리 돈모아서 동거부터 하면서 우리 앞으로 잘 지내자라고 말하면서
첫 이별을 맞이하고 전화해서 만나더니 저를 바로 보고는 울면서 미안하다 자기가그런말을 다시 하면 무조건 죽여라 때려라 안될말 하면서도 어떻게 그러겠냐고 안아주고 같이울고 그렇게 이쁘게 만났는데
그러고도 얼마 안가서 다시 헤어짐을 고하네요 ,저는 그때 일을 하느라 바쁘고 밤 10시까지 일했던건 기본이였고 얼른 돈 많이 벌어서둘이 부족함 없이 놀고 같이 행복한 추억 만들 생각에 연연했었는데
어느새 마음이 돌변하더니 차가워지고 헤어짐을 통보하네요.전 얼마나 미련이 남았을까요?냅다 일 하다가도 조퇴하고 바로 달려가서 이야기해달라고 해도 소용없죠그래도 짧게 사귄 인연도 아니였는데 자기 혼자 맘정리를 하고 나서 헤어지고 한달 안되서 자기 남자친구 있다고너 이러는거 불편하고 무섭다고 민폐 아니냐고 하네요.
네 바로 남자친구가 생겨버리네요. 여자가 외로운사람인지 참 배신감도 느끼고 좋았던 추억들이고 뭐고 그때까지 만나서선물 주고 받던거 서로 사랑한다고 속삭이고 결혼하고 어떻게 할지 약속했던것도다 열받기만 하고 증오스럽네요.
그렇게 좋아했던만큼 더 증오스럽고 화만 나고 정말 나쁜여자한테 데인거 같은 기분만 듭니다.좋은 여자라는게 있겠지만 저는 여자복이 참 없네요.
여태까지 주고받던 카톡보고 일하다가도 헛구역질하면서 옛날 사진 못지우고 낑낑 거리던제 모습 정말 초라하고 짜증만 나네요. 욕밖에 안나오지만 정말 여자 무섭네요.
있을때 잘 하란말 있을때 잘 해줘도 그 사람이 어떠냐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