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했지만.. 아직 신혼집을 구하지 못했어요.
제가 지방에 있는데.. 계약이 2월에 끝나거든요.
계약 끝난 후 서울에 올라가기로 하고 결혼을 해서 이번달에 집을 구하러 다니고 있습니다.
4000만원짜리 집인데.. 반지하랍니다.
방은 하나고 대신 베란다도 있대요. 계단으로 7개정도 내려가야 한답니다.
시댁에서는 이집으로 했으면 하는 것 같은데.. 전 정말 반지하는 싫더군요.
아직 전 못 본 상태라 뭐라 할 말은 없지만.. 시댁에서 신랑에게 언능 가계약을 하라고 계속 난리래요.
그집 주인이 동사무소에 보증을 서면 연 4%가 3%의 싼 이자로 대출도 할 수 있어서 인 듯 합니다.
서운한 것은 제가 보지도 못했는데.. 시댁 어른들이 그냥 하라고 신랑을 닥달하는 것이 좀 그래요.
반지하 살기 괜찮나요?
혹 좋은 집을 알고 계시면 추천해 주세요. 예산은 4000만원정도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