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번쯤 직접 눈앞에서 보지못한 배우들을,
어떠한 사소한 이유에서든 가슴에 아련히 담을 때가 있다.
(비오는 날이니까 좀더 쎈치해질 필요 있는 도입 ㅋㅋㅋㅋㅋㅋㅋㅋ)
배우 전도연,
밀양사람이기도 한 나는,
<밀양>이라는 영화를 통해 칸의 여왕이 됐던
전도연이라는 배우를 가슴에 아련히 담았다.
(이런 더 사소한 이유....감성지속중)
그리고 다시, 개봉도 안한 <무뢰한>이라는 영화로 '전도연'은 다시 칸에 가게됐다.
(이 영화 벌써부터 입소문 돌고있다는데....기대할거에요 나 !!!)
작품고르는 안목이 탁월한건지,
칸의 여왕이 고른 깐깐한 작품들에 대해 궁금해졌다.
칸의 여왕이라는 수식어 이제 놓아놓고 싶다고요 ?
이번에 또 칸을 가시면서 이런 말씀하심....
진짜 <무뢰한>소리 들으십니다 ㅎㅎㅎ
남들 한번 갈까 말까 한 칸
4 번 가게 만든 영화들
칸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를 만들어 준 첫번째 영화 <밀양> 입니다.
밀양이라는 지역의 의미가 비밀의 햇살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하네요.
유전자부터 밀양사람인 나는 몰랐어요 ㅎㅎ
이 영화는 시나리오도 안보고 출연하겠다고 했다던데................
역쉬
두번째 영화 하녀

나는 이정재 좋아해서 개인적으로 정말 흐뭇하게 잘 봤어요.
나잘해요...뭐든지....
므흣 !
나는 아래 이 사진을 명사진으로 뽑고싶네요.

3번째는 칸영화제에요
<2014년 한국 배우 최초 칸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 위촉된 바 있다>라고 기사 통해봤어요.
칸 심사위원으로 칸영화제 출연합니다.ㅋㅋㅋㅋㅋㅋ
매혹적인 마스크가
다른 여배우랑은 풍기는 아우라가 다른거 같은듯......
4번째로 칸가게 만든 <무뢰한>입니다!!!!!!!!!!!!!
포스터 자세히봐요.
몸에 힘줄하고 뼈가 연기를 하고 있는 거 보이시나요 ?


여기 사진도 자세히 봐요.
목도 연기하고 있는거 보여요 ?
변태같나요 ? (아니길..김남길....말장난 중)
무뢰한에서는 살인자의 여자, 텐프로출신 김혜경으로 나온다는데,
이 캐릭터 왠지 전도연 정말 연기 끝장나게 했을 거 같습니다.
자, 비도 오는데 옛날 영화 한번 술 땡기듯 이 영화 집에서 함 땡겨봐요.

그리고 이제 5월에는 집에있지마요.
칸의 여왕이라는 수식어가 괜히 붙는 거 아니고,
4번째 칸 가는거 라면 먹는 거 처럼 쉬운일 아닌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도연이기 때문에 이작품이 더 궁금합니다.
5월 극장에 가서 무뢰한을 봐야하는 이유.
나는 '전도연이기 때문에' 로 말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