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난 말티즈 1년안된 수컷강쥐 키우고있거든?
근데 난 우리 강아지가 아프지않고 나랑 평생 살았으면좋겠어 10년이될지 20년이 될지는모르지만 나랑함께할 시간이 길지는않다고생각해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내곁에 없다면 하루하루가 눈물바다일거같거든
동물을 싫어하는 사람들이나 안키워본 사람들의 시각에서는 내가 오바하는것처럼 느낄수도있을거야 하지만 동물키웠던 사람들에게는 그 애정이 가족만큼이나 각별했다는걸 알까…
지금 내옆에 있는것만으로도 큰 행복인데 그 행복이 없어지면 진짜 못살거같아 더 잘해주고 더 잘해주려하는데도 동물들이 나한테 주는 사랑에비하면 부족한것투성이더라
그래서 요즘은 혼내지도못하겠어
그 시무룩한 표정뒤에 해맑음이 가득해서.날 좋아해줘서……